방학대비메뉴수업:납작만두샐러드, 쇠고기떡볶음, 길거리토스트, 닭한마리와칼국수, 칼국수집겉절이, 샐러리장아찌/의정부쿠킹클래스

등록일 2017-07-14 08:46

조회수 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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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쿠킹클래스 문쌤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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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문쌤쿠킹은 아이들을 위한 방학대비메뉴수업이었지만

어른들도 충분히 좋아할 수 있는 레시피로...

무난하면서도 맛있고

만들기에도 그닥 어려운 부분이 없어

일상요리로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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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거움을 헤치고 도착한 터라

상큼한 비타민워터로 목 좀 축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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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도착한 수강생들에게 나리는 보너스라고 할까?!?

문쌤께서 직접 만드셨단 슈톨렌도 맛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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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만두샐러드를 시작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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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문시장의 유명한 납작만두를 이용해 만들었는데...

만두 속에 뭐,,, 특별히 들어간것도 없더만

먹으면 먹을수록 느껴지는 잔잔한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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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와 함께 하니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맛에 상큼한 포인트가 되고....

특히

맛이 살짝살짝 다른 세종류의 간장물로 만든 소스가

신의 한수인 듯,,,

특별히 자극적이거나 튀지 않으면서...

아니 촌스러우면서도 조용조용한 맛이라고 할까?!?

음,,, 좋아!! 좋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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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떡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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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떡볶이로 궁중떡볶이와 비슷하지만 만드는 방법은 훨씬 더 간편했다.

이렇게 만들어주면 어느 누가 싫다 할까?!?​

요런건 정말 없어서 못먹는거 아니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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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요리든 비법은 의외로 한끗 차이일때가 많은데...

표고버섯을 맛있게 볶는 방법.

간단한 한끗 차이를 또 배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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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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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짭쪼름하면서도 심심한듯한 간으로...

아삭하면서도 쫄깃하고...

향기로움까지... 더해... 그냥도 막 집어먹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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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배운 모든요리와도 잘 어우러져...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기에 결코 주저함이 없는

샐러리장아찌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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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닭한마리...와...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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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었던가?!?

종로5가의 유명하다는 닭한마리집에서 먹은것 보다 훨씬 더 깔끔떨어지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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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육수의 비법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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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보다 만들기 쉬우면서

​시간도 훨씬 짧게 걸려

​먹으면서 닭요리라면 사족을 못쓰는 남편이 생각났다.

​초복은 이미 지났고...

중복 복달임 음식으로 요걸 해볼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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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다대기 올린 ​소스도 그 유명하다는 닭한마리집 보다 훨씬 더 고급진 맛으로...

​영양부추 탓인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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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요래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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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에 올려서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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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에 올려서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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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새콤달콤상콤... 하게 정리해 주는... 깔끔스러움이 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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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감자, 떡을 건져 먹은 뒤 남은 국물에 칼국수도 만들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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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닭한마리를 완벽하게 먹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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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칼국수집 겉절이를 올려 먹으면

더.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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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용 레시피라며 알려주신 칼국수집 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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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를 써는 방법에서 부터 절이는 법.

그리고 헹구는 방법에 따라 완성된 맛이 달라진다는 것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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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넉넉히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할 수도 있어

그때그때 배추 절여 쪽파만 보태면 뚝딱 입맛 도는 겉절이가 만들어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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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 만들기가 이리 쉬워도 되나??... 싶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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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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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쌤,,,

제.발. 저희들을 사.육.하.려 .하.지. 마.시.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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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정말 딱 밥 한술에 겉절이 하나만 올려 먹어볼까도 했지만...

그래서 잠시잠깐

마음이 흔들리고...

밥은 보는 내 눈동자도 흔들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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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수업 마지막 메뉴가 길거리토스트인걸 이미 알고 있었기에...

수업 초반부터 페이스 조절을 했는데...

다 와서 여기서 흔들리면 안되지!! 하며 다시 마음을 다 잡은 나의 인내심에... 결단력에... 박수를...

나,,, 지금 뭐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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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렇게 영접한(?) 길거리토스트.

 

​redwhale_01-22​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105067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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