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마늘쫑볶음
[ 맛있는 반찬 ]

저렴하게 구입한 척아이롤.
구입하자마자 두조각은 스테이크 해먹고 나머지는 김치냉장고로 직행.
깜박 잊고 있다 며칠 지나 발견됐지만
요즘은... 뭐,,, 이런 일이 다반사니... 별로 놀래지도 않고
소고기마늘쫑볶음 만들어 그냥 의연하게 대처했음.ㅋ
소고기 요리,,, 좋아좋아!!
마늘쫑 요리,,, 좋아좋아!!
이 둘이 만나면 더. 더. 좋고...ㅎㅎ
소고기마늘쫑볶음 만들기 재료
척아이롤 540g ( + 스테이크시즈닝 약간 )
마늘쫑 180g
크러쉬드레드페퍼 약간
* 볶음양념 - 간장 2.5큰술, 굴소스 1큰술, 조청 1큰술, 올리고당 2작은술, 요리술 1큰술, 청주 1큰술

소고기는 김치냉장고에 며칠 들어가있더니 살얼음이 살짝 끼었다.
실온에서 녹여주고...

마늘쫑은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썰어주고...

볶음양념장도 준비.

매콤한 포인트가 되어줄 크러쉬드레드페퍼.
매운맛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유통기한 내에 먹으려 요즘 여기저기에 막 넣어주고 있다.ㅋ

달궈진 팬에 소고기를 넣고 스테이크시즈닝을 약간 뿌려
진한 갈색빛이 돌도록 앞뒤로 딱 한번씩만 뒤집으며 구워주었다.
스테이크처럼...
이 상태로 먹어도 부들부들하니... 고소하니... 맛나더라.ㅎㅎ
스테이크시즈닝은 밑간 느낌으로 조금만 사용하도록 하자!!
없을 땐,,, 소금과 후추를 뿌려도 되고...
가위를 이용해 먹기 좋게 썰어준 뒤... 마늘쫑 넣고...

볶음양념 붓고...

크러쉬드레드페퍼도 넣어 골고루 섞어준 뒤.

1~2분 정도 빠르게 볶아주면...

소고기마늘쫑조림 같은 소고기마늘쫑볶음 완성.ㅋ

볶음양념이 남았다고 계속 조려주면
소고기가 질겨져 별로다.
이렇게 자작하게 국물이 있는채로 촉촉하게 먹는 장조림스러운 소고기 요리.ㅋ

만들면서 간을 본다는 이유로 계속 집어 먹고...ㅋㅋ
밥과 함께 반찬으로도 먹고...
남은 국물양념에 밥을 비비기도 하고...

소고기와 마늘쫑.
누가 메인인지 사이드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난 다 좋더라~
묵직하게 맛의 중심을 잡아주는 소고기도 맛있고
그에 못지않게 존재력 과시하며 살캉살캉 달큰하게 자기 역활 충실히하는 마늘쫑도 맛있고...
아!! 그렇지!!
나는 맛 없는게 별로 없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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