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페스토 파스타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일파스타 ]

바질페스토를 이용해 파스타를 만들었다.
바질페스토만 넣고 만들기 아쉬워
냉동자숙새우도 넣고...ㅋ
새콤달콤한 포인트로 크랜베리도 몇알 던져넣어...
휘까당휘까당 만든 바질페스토 파스타!!
촌스러워 오일파스타를 무슨 맛으로 먹는지 아직까지도 감이 잡히지 않지만
요것만큼은 참 좋다!!
세련된 맛이 마음에 들거든...ㅎㅎ
바질페스토 파스타 만들기 재료
스파게티 1인 분량
바질페스토 2큰술
올리브오일 1.5큰술
마늘 3쪽
냉동자숙새우 5마리
화이트와인 1큰술
(블루베리맛) 크랜베리 약간
파마산치즈 약간
소금 약간

홈메이드 바질페스토.
약간 터프하게 갈아주었더니 잣 덩어리가 큼직막하게 보이기도 하고...
내가 만들었지만 맛있다.ㅎㅎ
http://blog.naver.com/ju33423/220571031002

냉동실에서 미이라 직전에 구출된 자숙새우.
너희들에게 광명을 찾아주마~~~ㅋ

화이트와인을 넣어주면
잡내도 없어지고 풍미도 좋아지니 안넣을 수 없지.
없다면 청주라도...^^

마늘은 편 썰어주고...
블루베리맛이 나는 크랜베리도 준비.

스파게티는 끓는 물에 소금 넣어 삶아준다.

팬에 마늘과 올리브오일을 넣고 볶아 마늘향을 내주고...
새우 넣고... 화이트와인 넣어 또 볶고...
삶은 스파게티를 넣어 또 볶고...

불을 끈 뒤,,,
바질페스토와 크랜베리를 넣어 골고루 섞어준다.

마지막으로 간을 본 뒤,,,
싱거우면 소금 추가.
바질페스토에 이미 간이 돼있기에 처음부터 소금간을 하지 말고
마지막에 넣어 실패확률을 줄여보자.

완성접시에 담고
파마산치즈를 취향껏 갈아주면
간질간질한 향긋함이 매력적인 바질페스토 파스타 만들기 끝.

새우맛과 어우러진 바질페스토 파스타.
새우 넣기를 정말 잘했어~
비록 냉동새우라도 말이지.ㅋ

솔
직
히
먹을수록 느끼뤼뤼했지만...ㅋ
전체적인 맛이 근사해 억지로 먹는다거나 참고 먹는단 느낌없이
가뿐하게 한접시 클리어 했음.
ㅋㅋ

나에게 힘이 되어준 피클,,, 땡큐땡큐~~~~ㅋㅋ

이번 파스타엔 면수를 넣지 않고 만들었다.
부드러운 느낌의 파스타 보다는 꼬들꼬들 쨍쨍한 파스타가 땡겼거든...

하지만 저녁에 퇴근한 남편에게는면수 100ml 정도를 넣어 만들어줬다.
뭐든 부드럽고 질척한걸 좋아하는 남편취향에 맞춰서...
파스타도 스파게티와 푸실리를 이용해 시간차를 두고 삶아서 말이지.
그랬더니 좋아라한다.
만든 보람 있겠시뤼~~~ㅋ
그리고 말린 토마토를 대신해 크랜베리 몇알을 넣어줬는데...
그럭저럭 이것도 괜찮더라.
전체적으로 단맛이 돌면 완전 별로였을텐데 가끔 문득문득 씹히는 크랜베리의 새콤달콤함이
느끼함도 살짝 가져가고 상큼한 느낌까지...
다음번엔 생새우 넣어 더 맛있게 만들어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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