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죽??새우젓죽??자하젓죽??아무튼 속편한 새우요리,,,좋아좋아!! ⓦ농협

등록일 2015-09-25 06:01

조회수 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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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새우젓죽이라 해야 할까??

새우죽이라 해야 할까?!?

​

새우라면 만들어 먹고 남은 새우 2마리에

밥새우 한큰술

새우젓 아니 새우중 가장 작은 새우라 불리우는 자하로 만든 자하젓 한큰술 넣어 폭폭 끓인

새우죽??새우젓죽?? 것도 아니면 자하젓죽??

아,,, 어렵다.

어쨌든 나름 속편한 새우요리로...ㅋ

 요즘처럼 서늘함이 느껴지는 계절. 부드러운 아침식사로 딱이다.

​

새우젓 넣어 새우젓죽으로만 먹어도 은은한 감칠맛이 좋은데...​

더하여 생새우 찔끔, 밥새우 찔끔 더 보태주니

나름 살짝 풍성해진 맛과 향.

​

​그래 그냥 오늘은 새우죽이라 하자!!

내맘대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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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죽 만들기 재료

​

쌀과 기장 불린것 1컵

물 5~6컵

생새우 2마리

새우젓(자하젓) 1큰술

밥새우 1큰술

달걀 1개

실파 1줄기

참기름 취향껏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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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컵은 200ml 계량컵을 사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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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료 다 모여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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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 기장은 씻어서 불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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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새우와 새우젓도 준비.

​

자하젓,,, 너도 오늘은 그냥 넓게넓게 생각해서 그냥 새우젓이라 하자.

이것도 내맘대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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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라면 끓여먹고 달랑 두마리 남은 새우.

껍질 벗겨 하나는 댕강댕강 썰어주고...

하나는 고명으로 쓰려 통째로 준비.

​

새우죽 끓일줄 알았으면 몇개 더 남겨둘 걸... 아쉬워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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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펄펄 끓어오르면 불린 쌀과 기장을 넣고 중약불이상에서 폭 끓여준다.

살짝 꺼룩해지며 쌀알이 저렇게 툭툭 터질때까지...

​이때 많이 젖지 말것!!

그냥 밑바닥에 눌지 않을정도로 중간중간 한번씩 저어주는걸로...

이렇게 해야 죽이 더 맛있다고 줄리아언니가 가르쳐주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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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곤 밥새우, 새우젓, 생새우 넣어 골고루 섞은 뒤

통으로 넣은 생새우가 익을때까지 끓여준다.

고명으로 쓸 통새우가 다 익으면 요것만 꺼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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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을 끈 뒤,,,

계란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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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쫑쫑 썰은 실파도 넣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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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빠르게 마구마구 섞어준다.

계란이 덩어리져 익지 않도록 초스피드로...

계란이 골고루 잘 풀어져야 부드럽고 살짝 더 고소한 죽이 된다.

​

그리고 불을 다시 켜 1분여 정도 데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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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새우죽 완성.

​

 


​

고명으로 따로 빼둔 새우도 올리고

취향껏 참기름도 쪼르르 흘려주면 더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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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죽을 만들 땐,,,

불린 쌀을 참기름에 들들 볶아 시작하는데...

줄리아언니가 끓는 물에 불린쌀 넣고 자주 젓지 않고 만들면

죽이 확실히 더 맛있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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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런지,,,

요거 정말 맛있네!!

별거 아닌 재료들 찔끔찔끔 넣었음에도 이 정도 맛이면 훌륭하다 혼자 자뻑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새우 왕창 넣어 줄께.

 

그리고 굴소스가 있다면

새우젓으로만 간하지 말고 굴소스도 살짝 넣어보시라!!

샤브샤브집에서 마지막 코스로 먹는 죽과 비스므리한 맛이 연출되니...

이건 뭐,,, 싫다면 패스해도 되는...^^

​

 

​

 

오늘 새우죽에 사용한 기장과 쌀은,,,

농촌사랑 행복밥상 홍보대사 활동으로 받은 한토래 농협쌀,,, 월화수목금토 웰빙6종세트 중

기장밥을 이용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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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쌀알 사이로 노랗게 자기 영역을 확보하고 있는 기장밥.ㅎ

불릴 필요 없다 했지만

밥이 아닌 죽을 해야 했기에 불려 사용하고 나머지는 밥을 했는데...

기장밥 한입 먹어 본 남편 왈  " 밥이 왜 이렇게 맛있어?!? "

난 살짝 놀라 " 정말?? " " 정말 맛있게 느껴져?? "

돌쇠 입맛인 남편이 미묘한 차이를 알아내다니 난 그저 신기했을 뿐.

앞으로 남편 무시하지 말아야겠다!!

아니 남편 미각을 무시하지 말아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490478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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