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만들기!!
김&오징어전
( 이색 전요리 )
곧 다가올 추석준비를 하느라
특별히 뭐 하는것도 없으면서 마음만 바쁜 요즘입니다.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 매일 밥하고 반찬하고...ㅋ
다들 뭐 드시고 사세요??
마트 가도 특별히 살만한 것도 없는것 같고( 마트에 그렇게 물건이 많은데...
)
때 되면 뭘 먹어야 하나?? 뭘 만들어야 하나??
이상한 고민을 매일매일 하게 되는...ㅋㅋ
어쨌든 그런 의미에서 제가 좋아하는 반찬을 소개하려구요.
평소 전요리를 좋아해 전이라면 뭐든 가리지 않고 다 잘 먹는데...
매일매일 먹는 그런 전 말고...
조금은 이색적인 김요리, 김전을 보여드릴께요.
김전이라고 김만 잔뜩 넣으면 맛이 별로라 자투리 채소도 넣고...
오징어도 넣어 맛과 식감을 살린 김&오징어전입니다.
추석 전요리로 활용하셔도 괜챦겠죠?!?ㅎㅎ

김&오징어전 만들기 재료
김밥용 김 10장 ( + 물 10큰술 )
오징어(몸통만) 1마리
당근 한토막
양파 1/2개
실파 3줄
계란 2개
부침가루 2큰술
소금 약간
포도씨유

김밥용 김은 손으로 작게 뜯어준 뒤
물을 뿌려 둡니다.

데친 오징어 몸통도 준비하고...

양파, 당근, 오징어, 실파를 다지듯 작게 썰어줍니다.

준비한 재료에 달걀 넣고...
소금 넣고...
부침가루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 두르고
한숟가락씩 떠서 앞뒤로 골고루 부쳐주면...

바다내음이 막 날것 같은 이색 전요리.
김&오징어전 완성입니다.

추석이라고 매번 비슷비슷한 전만 먹으라는 법 있나요??ㅋ
이렇게 조금 특별한(?) 이색전 하나 추가해도
누가 뭐라 안할듯~
ㅎㅎㅎ

김이 가득 들어 있어
바다내음 살짝 나며 쫄깃하게 통통 씹히는 오징어의 식감이 굿이여요.
새까맣다 보니 왠지 건강해 보이는 느낌~
반대로 혐오스런 느낌일 수도 있지만...ㅋㅋ
친숙한 재료들이라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드실 수 있는 전요리입니다.
저는 뭐,,, 워낙에 전도 좋아하고..
김도 좋아하다보니
저한텐 완전 맞춤요리.ㅋㅋ
유통기한이 달라달랑한 김이 잔뜩 남았을 때,,,
많은 양의 김을 한꺼번에 처리할 때도 좋은 아이템으로...
특별히 추석전만들기에 이 메뉴 하나 추가해보는것도 괜챦을듯이요.^^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4805986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