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하고 담백한 저염식 두부강된장, 강된장 만드는법

등록일 2015-09-21 11:54

조회수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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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수하고 담백한 저염식 두부강된장!!

( 강된장 만드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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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시계는 어찌나 정확한지?!?​

아직도 한낮엔 뜨끈뜨끈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다 못해 서늘함이 느껴지는 9월의 가을날입니다.

따뜻한 국물이 점점 사랑받기 시작하는 계절.

된장찌개

김치찌개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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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왜 늘 먹어도 질리지 않는지?!?

그래서 만들어 본 강된장입니다.

그냥 강된장이 아니고 두부를 넣은 두부강된장.

두부를 으깨 넣었더니 꺼룩해지면서 강된장의 염도도 낮춰주는...

 나름 저염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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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강된장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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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표고버섯 5개

건느타리버섯 한줌

양파 1개

호박 1/2개

대파 흰부분 1대​

두부 1팩

다진마늘 2작은술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된장 2큰술

고추장 2작은술

멸치다시마육수 400ml

들기름 1.5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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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느타리버섯, 호박, 표고버섯은

작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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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은 건조된것으로 물에 불려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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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칼등으로 으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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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냄비 끓여 냉장고에 보관했던 멸치다시마 육수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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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궈진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대파를 볶아줍니다.

양파가 투명하게 변하면 된장과 고추장 넣어 볶다

멸치다시마육수를 붓고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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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오르면 버섯과 호박 넣고...

또 끓어오르면 으깬 두부 넣고...

또 끓어오르면 고추 넣어 한소끔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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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강된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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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과 고추장의 양은 염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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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으깨 농도를 잡아주니

​그냥 강된장 보글보글 끓인것 보다 염분도 적고

담백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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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으슬으슬 한기가 느껴지는 요즘.

밥 위에 올려 먹으면 딱 좋은 두부 강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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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찌개류는 바로 먹는것 보다 식혔다가 다시 한번 끓여주면

재료들이 뿜어내는 ​본연의 맛들이 쏙쏙 빠져나와

더 맛있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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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이죠.

비록 강된장 속 말간 재료들이 탁하게 변하긴 했지만

저는 이런 눅진눅진 투박한 비주얼이 더 좋아요.

맛도 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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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484266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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