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골고루 맛있게...햄요리, 채소요리
햄채소구이!!
채소구이를 만들었어요.
생으로 채소를 먹는것,,, 뭐,,,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은근 배가 불러 많이 먹진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채소구이를 하면 같은 양이라도 부피가 줄어서인지?!?
식감이 부들부들해서인지?!?
생으로 먹었을때보다 많은 양을 쉽게 그리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더하여 동물성 식재료인 햄 하나 추가하면
왠지 영양적으로 궁합도 잘 맞는것 같고...
입에서도 즐거워하고...ㅋ
채소구이가 햄때문에 더 맛있어지는...
햄때문에 채소구이가 더 맛있어지는...
상부상조의 맛있는 어우러짐이 있는 햄채소구이가 됩니다.ㅎ

햄채소구이 만들기 재료
뚝심 1캔
노랑파프리카 1.5개
빨강파프리카 1개
양파 1개
아기고추 한줌
올리브오일 2큰술
소금 1/4작은술
후추 약간
오레가노 가루 약간

햄과 함께 채소구이에 사용할 재료들 대기.
고추가 정말 작고 귀여워요.
그래서 제맘대로 그냥 아기고추라 명명.
한입꺼리정도 밖에 안되고 어떤건 반입꺼리도 안되는...ㅋ
줄리아언니가 로컬푸드매장에서 샀다며 주신 고추인데
어찌나 여리여리하면서 야들야들한지 그냥 먹어도 좋더라구요.

그래서 아기고추는 절단 없이 그냥 사용했고...
양파는 동글게 썰고...
파프리카는 막 썰기 해줬어요.

햄도 막 썰어 끓는물에 넣어 데쳐주었습니다.
기름기 쏙쏙 빠지라고...

체에 받쳐 물기 빼두고...

준비한 채소에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갈아넣고...
오레가노 가루도 살짝 뿌려...

골고루 섞어줍니다.

햄과 함께 오븐에 넣고
230도 오븐에서 30분 구워주면...

햄과 채소의 맛있는 콜라보~
햄채소구이 완성입니다.

오레가노로 살짝 터치했더니 풍미가 더 좋아진 햄채소구이.
양파는 달콤하게 살캉쫀쫀해졌구요.
파프리카는 달콤하게 보들보들~ㅎㅎ
구워먹는 고추의 맛도 은근 재미있답니다.
햄은 뭐,,, 말하나마나...ㅋ

전혀 어려울것 없는 햄채소구이.
노동력(?) 대비 근사한 맛을 선사합니다.
서로 어울렁더울렁,,, 너희들 정말 잘 만났구나!!ㅎㅎ
반찬으로도 좋구요.
가벼운 한끼로도 괜챦습니다.
대신 엄청 많이 구워먹어야 하는...
제 경우엔 말이죠~ㅋㅋ

오늘 햄채소구이에 사용한 햄은 농협목우촌의 '뚝심'입니다.

농촌사랑 행복밥상에서 보내주셨는데...
추석을 앞두고 이렇게 선물용 포장으로도 나왔네요.
기존 다른 브랜드의 프레스햄보다 짜지도 않고...
국산 돼지로 만든거라 믿음직한 뚝심!!^^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48734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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