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제품인 비스퀵!!
요거 한봉다리에 우유만 있으면
베이킹 못한다 하시는 분들도 대충 20분이면
비스켓을 후다닥 만들 수 있으니
참 편리한 제품이예요.
언제 받았는지 기억 나지도 않지만...
무튼 예전에 **요리잡지에서 비스퀵을 종류별로 몇봉지 보내주셨는데...
주방 서랍에 너무 고이 간직을 했는지
얼마전에야 눈에 띄었다눈...ㅋ
어쨌든 유통기한이 넉넉하길래 그중 한봉다리 풀어
갖고 있는 베이킹재료들을 손에 잡히는대로 다 때려(?) 넣고 내맘대로 비스켓을 만들었습니다.ㅎㅎ

비스퀵으로 초간단 비스켓만들기
비스퀵 한봉지
우유나 두유 120ml
; 선택옵션이지만 이외에 아몬드슬라이스, 코코넛슬라이스, 초코칩, 퍼피씨드를 넣었어요.^^

기특한 비스퀵 한봉지 준비하시구요.ㅋ


믹싱볼에 우유와 함께 넣어 설렁설렁 섞어줍니다.

날가루가 거의 보이지 않으면
그 상태로 적당량을 떠서 오븐에 구워도 되고...
저처럼 비스켓과 어울릴만한 재료들을 섞어주어도 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는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아몬드슬라이스, 코코넛슬라이스, 초코칩, 퍼피씨드 등을 막 넣어준...-_-;;;

그리곤 한숟가락씩 떠서 예열된 185도 오븐에서
13분정도를 구워주었습니다.
* 오븐온도와 시간은 오븐사양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내맘대로 비스켓 완성.ㅋㅋ

요즘 베이킹을 잘 안하다보니
냉장고에 베이킹재료들이 종류별로 찔끔찔끔 남아있어
청소(?)차원에서 이것저것 계량없이 막 넣어줬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실포실한거이
맛은 뭐,,, 괜챦더만요.ㅋ

따뜻할 때,,,
담백하게 우유와 함께 먹어도 좋고...
잼 듬뿍 발라 달달하게 먹어도 좋은 비스켓.
비스퀵으로 만드니
'난 비스켓 절대 못만들어!!'라고 엄살 부릴 수 없음!!
ㅋㅋㅋ

그리고 며칠 뒤 만든 치즈케이크는 실패.
완...완.완.완전 실패!!
그동안 치즈케이크 만들면서 실패한적 없었는데...
같은 레시피, 같은 방법으로 만들었는데
왜 실패를 했는지 아직까지도 알 수 없어 답답하고
앞으론 치즈케이크 만들기가 두려울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버릴까 하다 혹시 몰라 남편한테 한조각 주니 남편은 괜챦다며 자기가 다 먹겠다고...
버리면 벌 받는다고...
그래서 조각조각 잘라 냉동실에 얼려두곤 남편 디저트로 한조각씩 헤치우고 있습니다.
아무거나 잘 먹어주는 남편이 이럴 땐,,, 얼마나 고마운지...!?!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32200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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