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요리]멈출 수 없는 맛, 봄동전

등록일 2015-01-08 06:01

조회수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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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운운하기엔  아직 많이 서두른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마트 채소코너엔 이미 봄이 온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달래도 많이 보이고

싱싱한 봄동도 갈때마다 있고...

봄동은 그냥 생으로 먹어도 고소하니 맛있쟎아요.

봄동 씻다가 입으로 훅 가져가서 우적우적 씹어먹기.

제가 잘하는 짓입니다.ㅋ​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봄동요리 가운데 제일 저를 미치게(?)하는것은

바로 봄동전입니다.

생각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는 봄동전.ㅎㅎ

봄동 사서 작은잎이랑 큰잎은 봄동겉절이를 해먹고

중간크기의 이쁜넘들은 골라서 봄동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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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동전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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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100g

포도씨유 적당히

* 반죽 - 부침가루 1컵, 튀김가루 1/2컵, 검은깨 1큰술, 물 240ml, 달걀 1개

* 초간장 - 간장 2작은술, 매실액 1.5작은술, 식초 2작은술, 물 2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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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크기의 봄동을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어줍니다.

 



 

위의 레시피대로 봄동옷이 되는 반죽도 만들어줍니다.

검은깨를 넣으면 봄동의 고소한 맛이 배가 되어 더 맛있어집니다.

 



 

초간장도 만들고...

 



 

봄동에 반죽을 입히고...

 



 

달궈진 팬에 기름 넉넉히 둘러...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주면...

 



 

먹어도먹어도 자꾸만 손이 가는 봄동전 완성.

 



 

고소하니 초간장 없이 그냥 먹어도 좋고...

초간장에 콕 찍으면 새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져...것도 좋아좋아~~~~!!ㅋㅋ

어떻게 먹어도 언제 먹어도 맛있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봄동전입니다.

 

 

 


 

"배추전은 봄동전 근처에서 명함 내밀지 말아야 해요!!"라고 얘기하면

배추전 좋아하시는 분들이 들고 일어나실려나요?!

아니면

 "가만히 있는 나를 왜 건드려??"하면서 배추전이 화를 낼라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개인적인 입맛으론 봄동전이 완전 윈윈~~~!!ㅎㅎ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23220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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