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손이 가는 연근김치전[김치&연근 요리]

등록일 2014-12-29 06:01

조회수 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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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김치전 만들기

연근 요리/김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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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연근을 타임세일하길래

국산이란 표시만 믿고 덜렁 2개를 들고 왔는데...

겉은 멀쩡한데 껍질을 벗겨보니 속이 불량.

진한 갈색으로 변한 부분을 깍아내니 그램 수가 팍 줄어들은것이...​

왠지 속은것 같은 기분이라 찝찝하여 한꺼번에 다 헤치울 요량으로

연근전을 만들었습니다.

숙성이 잘 된 김치까지 넣어 연근김치전으로...ㅎ

그런데 너무 맛.있.다.ㅋ

그래서 만드는 중간중간 계속 집어 먹으며만들며 하다보니 결국엔 몇개 남지 않은...ㅋㅋ

​

무튼,,, 그렇게그렇게

자꾸만 손이 가는  연근김치전 바로 시작할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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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근김치전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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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410g

김치 130g

오징어다리 1마리 분량

실파 3줄기

부침가루 3큰술

부침용 오일 적당히​

​



 

연근은 강판에 갈아줍니다.

기계의 도움을 받는것보다 이렇게 손품을 팔면 확실히 식감이나 맛이 더 좋긴 좋아요.ㅋ

 



 

오징어를 구입하면

 몸통은 요리하고 다리는 냉동실에 얼려두는 편인데...

이렇게 전이나 부침요리시 꺼내... 쫑쫑 썰어 넣어주면 안넣은것 보다 훨씬 맛있어욤.

당연한 얘기인가요?!?ㅎ

 



 

실파도 쫑쫑 썰어주고...

폭 익은 김치는 깔끔하게 먹으려 흐르는 물에 양념을 헹궈 굵게 다지듯 썰어주고...

 



 

준비한 모든 재료에 부침가루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달궈진 팬에 오일을 두르고 한숟가락씩 떠서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주면...

 



 

연근김치전 완성.

 



 

쫀득쫀득 살캉살캉 드문드문 쫄깃쫄깃 새코로롬~~~~

한줄로 표현하면 이래요.ㅎㅎ

 

기본적으로 전이나 부침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편이긴 하지만

요건,,, 정말,,,  진심으로 맛있어요!!

 



​

연근전만으로도 부족함이 없는데...

김치에 비록 다리뿐이지만 오징어를 넣었으니 어찌 생각하면 맛 없는것이 더 이상할 수도...ㅎㅎ

만들며 하도 집어 먹어

다 부치고 나니 달랑 7개쯤 남았어요.

​간신히 남편꺼는 남길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 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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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22315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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