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먹어줘야 하는 매운갈비찜/매운돼지갈비찜

등록일 2014-12-11 06:01

조회수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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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갈비찜 / 매운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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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요리가 가끔씩 땡깁니다.

아니 매운요리를 좋아하기에 정기적으로 먹어줘야 합니다.

저는...ㅋ

​그래서

만들어 본 매운돼지갈비찜!!

간만에 남의 살 뜯으니 좋네요.

매운 고추장, 매운 고춧가루 팍팍 넣어 진득하게 조려냈더니

먹으면서 콧속이 살짜기 촉촉해지며 훌쩍훌쩍~ㅋㅋ

이런 맛에 매운갈비찜 먹는다고 하면 이상한걸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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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갈비찜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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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700g (비계 떼고...)

* 돼지갈비 삶는 물 - 청주 3큰술, 대파 1대, 생강 한톨, 물 1.5리터

* 양념장 - 간장 5큰술, 매운 고추장 2.5큰술, 매운고춧가루 5큰술, 올리고당 5큰술, 청주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 참기름 2큰술, 배즙 큰술, 후추 약간, 물 1.5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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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는 물을 서너번 바꿔가며 찬물에 1시간 이상 담가 핏물을 빼주세요.

핏물이 잘 빠져야 누린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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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물 빼기 전에 비계부분을 가위로 대충 잘라주었는데...

뭐가 이리 많이 나오는지...?!?

근수 팍 줄었어요.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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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레시피대로 돼지갈비 삶는 물을 준비해 불에 올려준 뒤,,,

폭폭 끓어오르면 돼지갈비를 넣어 10여분 정도 삶아 불순물등을 빼줍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맛이 깔끔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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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레시피대로 양념장도 미리 만들어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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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돼지갈비에 양념장 넣어 버물버물~~~ 저는 이상태로 하룻밤을 숙성시켰지만

급할 땐,,, 2시간정도쯤으로 마무리하기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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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대로 냄비에 넣어 삶듯 조리듯 끓여줍니다.​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뭉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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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으로 찔러보기도 하고 한입 뜯어보기도 하고...

부드럽게 살이 쪽쪽 찢어지면 매운갈비찜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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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 썰은 실파를 뿌릴까 하다 키우던 돌나물 두줄기 올려주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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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즐겁게 먹기만 하면 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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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에 고추장을 넣었더니 진득하게 고기에 딱 달라붙어

이거이 돼지갈비찜인지?!?  돼지갈비고추장조림인지?!?

순간 헷갈렸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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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매운고춧가루만 넣으면 알싸하게 깔끔하게 화끈하게 맵고...

매운 고추장을 추가하면 조금 부드러운듯 맵고...

취향껏 선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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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건 손으로 붙잡고 손가락에 붙은 양념까지 쪽쪽 팔아 먹어야 해요.

더럽다하시든말든...ㅋㅋ

돼지갈비 700g이라도 뭐,,, 얼마 안되네요.

남편이랑 한끼에 다 클리어했습니다.

매운것 못먹는 남편은 살짜기 고통스러워했지만 저는 얼얼하게 화끈하게 기분좋게 마무의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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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19987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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