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표간식 중 하나인 옥수수!!
이맘때 안먹으면 두고두고 후회를 합니다.
넉넉히 구입해 삶아낸 뒤
냉동실에 얼려두면
아끼고 아껴 겨울까지도 먹을 수 있고...ㅎㅎ
옥수수 맛있게 삶는법!!
솔직히 잘 몰라요!!
이런저런 방법으로 삶아 비교분석을 해본것도 아니고...
하지만 분명한 건,,,
기본적으로 옥수수가 아주 좋아야겠지요.!!ㅋ
싱싱하고 질 좋은 옥수수는 소금 약간만 넣고 삶아도 아주 맛이 좋쟎아요.

그런의미에서 이번에 구입한 옥수수는 실패~~-_-;;;
그래도 열심히 잘 먹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우적우적...ㅋㅋㅋ

옥수수는 껍질과 수염을 모두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휘리릭 씻어줬어요.
옥수수와 같이 삶으려고
깨끗한 옥수수껍질 몇줄기 골라 놓은것도 씻어주고...
옥수수껍질을 다 뜯지말고 한겹정도 남겨서 삶아주면 더 좋다고 하지만
제가 해본 결과 제 미각이 후져서 그런지 더 좋은건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제맘대로...ㅋ

더운 여름,,, 냄비로 옥수수를 삶아내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더운 공기가 더 더워지기에
압력솥으로 삶았어요.
압력솥 밑바닥에 옥수수껍질 깔고
옥수수 올리고
옥수수가 거의 잠길정도로 물을 자작하게 부어주고...

소금 한숟가락, 설탕 한숟가락 넣고...
참고로 옥수수 8개 분량인데.
옥수수의 상태에 따라 간이나 맛이 다르기에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랍니다.
그냥 감으로 넣었어요.ㅋ

옥수수껍질로 덮어준 뒤,,,

불에 올려 압력추가 흔들거리면 불을 중불로 낮춰주고 10여분 정도 더 삶다가
자연스레 압력이 빠질때까지 기다려줬어요.

내맘대로 얼렁뚱땅 압력솥으로 옥수수 삶기 끝~

옥수수 자체는 잘 삶아졌어요.
간도 밍숭밍숭하니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오고...
그런데 옥수수자체가 조금 에러인듯,,,
농장에서 바로 따서 보내준다고 했는데 영 아닌것 같단 말이죠!!

어쨌든 당장 먹을것 몇개만 빼놓고...
한김 식힌 뒤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고 싶을 때 꺼내 간단하게 전자렌지에 돌려도 되고
찜기에 찌면
바로 찐듯한 옥수수가 ??~~~

옥수수는 따자마자부터 당분이 전분으로 서서히 변한다 하니
되도록이면 방금 딴 옥수수를 바로 삶아먹는것이
달달하니 더 맛나겠죠??
뉴슈가,,신화당,, 그런거 넣지 말구요!!ㅎ
출처: http://ju6072.blog.me/220085159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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