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의 계란 전문 브랜드!!
누리웰 에그팬 쿠킹 클래스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한접시 후딱 헤치우고 싶으시죠?!?
누리웰 쿠킹클래스에서 만든 에그 베네딕트랑 오렌지 크레페예요.^^

이번 수업은 누리웰에서 진행한 제1회 요리교실로...
누리웰계란 카페, 에그팬의 회원님들과 함께 한 시간이였는데요.

쿠킹클래스가 진행된 린나이 요리교실!!
요리선생님이 일찍 오셔서 준비를 하고 계시는...^^

짜자잔~~~~
이날,,,
요리 선생님은 제가 좋아하는 줄리아언니였답니다.
아니
이날 만큼은 줄리아선생님이라고 해야할까요?!?ㅎ
무튼,,,
실력 좋은 줄리아언니가 진행하는 수업이다보니 어찌나 욕심이 생기는지...!?!
쿠킹클래스가 있기 며칠전부터 저 쩜 데려가 달라고...
잊지 말고 꼭 데려가 달라고 막 카톡질을 했더니...
고맙게도 저희 동네까지 오셔서 저를 픽업해주시공...ㅎ
결론적으로
이렇게 욕심부려... 떼를 써서라도 참석하길 잘했다 싶을 정도로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답니다.
나는야 무대뽀 떼쟁이!!힝

예상대로 수업내용 엄청 알찼어요!!
뭐라도 한개 더 가르쳐주시려고...
또 쉽게 쉽게 설명해주시려고 어찌나 열정적으로 임하시던지...!?!

물론 배우시는 분들의 열정도 대단하셔서
본인들의 자리를 박차고 나오셔서 줄리아선생님 옆에 딱 붙어 어찌나 집중을 하시던지?!?
제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 과정샷도 많이 못찍어왔어요.ㅋ

다른곳에선 배울 수 없는... 줄리아선생님만의 소소한 팁들이 끝도 없이 나오공...
약간은 전문적이라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요리의 유래까지 쉽고 재밌게 설명을 해주셔서...
더불어 특유의 입담과 유머까지 플러스되어
두시간 넘는 시간이 어찌나 휘리릭 지나가던지요!?!
각설하공,,, 에그베네딕트부터 만드는법부터 보여드릴께요.^^
에리베네딕트 만들기 재료
잉글리시머핀 3개
양파 1개
시금치 250g
느타리버섯 200g
베이컨 10줄
슬라이스 햄 10장
토마토 1개
계란 5개
아스파라거스 2줄
실파 2줄
올리브오일 2큰술 (채소 볶을때)
소금, 후추 약간씩
[ 베르네이즈 소스 ]
스탁 1/2컵 (물 1컵, 화이트와인 1/2컵, 양파 1/4개, 통후추 5알, 월계수잎 1장마늘 2쪽, 파슬리 스틱 1줄)
계란 노른자 3개, 버터 80g, 레몬즙 1/2큰술, 소금&후추 약간씩
* 알감자구이 - 알감자2kg,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소스팬에 위의 스탁재료를 넣고 약불에서 반컵 분량으로 줄을 때까지 졸여준 뒤 식혀두고...
볼에 계란 노른자와 스탁을 넣고 중탕하면서 휘퍼로 잘 섞어주세요.

노른자가 익어 농도가 나면 버터를 넣고, 소금 후추 레몬즙을 넣어 소스를 완성~

냄비에 8cm 정도의 물을 붓고 끓으면 젓가락이나 숟가락을 이용해 휘오리를 만든 뒤
계란을 넣고... 불을 끄고... 반숙으로 익을때까지 기다리면 수란 만들기 끝~!!

가위로 가장자리를 동그랗게 잘라 성형하면 이쁜 수란이...ㅎㅎ

하지만 이쁜 수란을 만들 수 있는 기본베이스는
신선함이 살아있는 누리웰 계란 덕분,,,
신선하지 않으면 흰자가 다 흐트러져서 이쁜수란을 만들 수 없거든요.


팬에 오일을 두르고 양파, 느타리버섯, 시금치 순으로 넣고 볶아주기.( + 소금, 후추)

베이컨은 노릇하게 굽고...

알감자는 반으로 잘라 올리브오일과 소금, 후추 넣어 버무린 뒤 오븐에서 노릇하게 굽고...

터프하게 손으로 반 갈라 구운 잉글리쉬 머핀 위에 슬라이스 햄, 토마토, 볶은 채소, 수란 올리고
소스 뿌리고
실파 뿌려 구운 베이컨과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이면...

근사한 브런치 카페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멋진 에그베네딕트 완성입니다.
오렌지 크레페 만들기 재료
* 크레페 반죽 - 밀가루 1컵, 우유 1/2컵, 계란 2개, 물 1/2컵, 설탕 1큰술, 소금 1/4작은술
녹인버터 1큰술, 버터 1큰술 (팬에 부칠때 사용)
* 오렌지 소스 - 오렌지 1개, 오렌지 쥬스 1컵, 설탕, 버터 15g 정도

오렌지 1개를 섹션뜨기 한뒤
크레페에 올릴 과육 몇조각만 빼놓고...
나머지는 과즙을 내어 쥬스와 함께 끓여주세요.
간을 보아 설탕 추가 하고 버터를 넣어 농도가 날때까지 졸여주면 됩니다.

크레페 재료를 믹서에 넣고 짧게 끊으면서 믹싱해주면
쉽고 간단하게 크레페반죽도 완성~

완성된 반죽은 냉장고에 30분 정도 두었다가...

버터 바른 팬에 얇게 부쳐내면 됩니다.

접시에 얇게 부친 크레페를 담고 오렌지 과육, 소스를 뿌리면
오렌지크레페도 완성~

줄리아선생님의 시연이 끝나고 저희도 각테이블로 가서
준비된 재료로 팀별 실습 시작~~~

이번 요리에서 제일 중요한 무항생제 1+등급 누리웰 계란도 보이공...^^
저는 평소에도 제일 자신 없는 수란을 만드느라 진을 뺐더니 정신이 헤롱헤롱 메롱메롱~
급기야 중간에 다른 팀원에게 수란만들기를 넘겨주고...
어찌어찌 정신을 차려 보니 솜씨 좋은 나머지 팀원들이 모두 셋팅까지 마쳐놨더라구용.
모두들 땡큐입니다!!ㅎㅎ

이렇게 하여 거하게 한상 차렸냈던,,,
줄리아선생님표
에그베네딕트와 오렌지 크레페!!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먹으면 먹을수록 자꾸만 더 땡기는...
고급스런 맛과 향이 느껴지는 베르네이즈 소스를 곁들인 에그베네딕트!!
보기엔 참 럭셔뤼하지만 속재료가 푸짐하여
결코 우아하게 고상 떨며 먹을 수 없어 온통 입주위에 묻히고 난리 아닌 난리(?)가...ㅋㅋ

하지만 그러할지라도
그것마저도 즐겁더라구요~으흐흐

상큼한 오렌지소스를 곁들인 크레페는 끝없이 부드럽고 달콤하고...
한조각 챙겨와 남푠에게 주니
"딱 내스타일~~!!" 이라며 잘 먹더라구요.
줄리아언니표라고 하니 더 좋아하는...^^

요렇코롬 누리웰 선물세트까지 챙겨주셔서 기쁨 두배였던...ㅋ
이상 선물에 약한 맑음의 누리웰 에그팬 요리교실 탐방기였습니다.^^
출처: http://ju6072.blog.me/1016952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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