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셨나요?!?
저는 어제,,,
남편과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횡하니 장봐 집에 들어와서는
장 본걸로 점심 대충 떼우고
그동안 밀린 잠을 보충하려
남푠과 오랫만에 푹~~~ 아주 푹~~~ 낮잠을 잤답니다.ㅎ
요즘 몸이 힘든지 매일매일 코피를 쏟았었는데...
그래서였을까요??
어찌나 꿀잠에 빠졌었는지... 깨보니 저녁7시!! ㅋㅋ
일어나자마자 또 저녁준비,,,
아~~~!!
먹고 사는게 뭔지...?!?
눈 뜨면 먹을궁리만 하네요.ㅋㅋ
각설하공,,,
오늘은 무청 시래기나물 볶음을 소개하려구요.
계절이 계절인지라 무청 시래기 같은 묵나물요리를 많이 하게 되는데...
요 무청 시래기나물볶음은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는것이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랍니다.ㅎ

* 무청 시래기나물 볶음 만들기 재료
삶은 무청시래기 500g
멸간장 2.5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대파 1큰술
멸치다시마육수 1 + 1/3 컵
들깨가루 4큰술
들기름 1.5큰술 ( 1큰술은 처음 시래기나물 무칠때 나머지 0.5큰술은 마지막에 사용 )
[ 무청 시래기나물볶음, 무청 시래기요리, 시래기삶는법,시래기효능, 무청 시래기나물 만드는 법 ]

무청 시래기는 전날 미리 삶아 놓은 걸 사용했어요.
시래기 삶는 방법은 이미 여러차례 포스팅을 했기에 생략했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500원 없이 바로 http://ju6072.blog.me/10150981758 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답니다.ㅋㅋ

삶은 시래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멸간장, 다진마늘, 다진대파, 들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 다음,,,
( 멸간장이 없을땐 일반간장이나 국간장을 사용하면 되구요. 국간장은 염도가 높으니 양을 줄여주세요.)

달달 볶아줍니다.
뭐,,, 이미 시래기가 삶아진거라 익힌다기 보다는 양념이 골고루 배일 수 있도록 볶아주는거라
오래 볶지 않으셔도 되어요.
저는 한 2분여 정도를 볶은것 같아요.

그런 다음 멸치다시마 육수 넣고...
( 육수 만들기 귀챦을땐 그냥 물을 넣기도 합니다.ㅋ)

나의 사랑 들깨가루를 넣은 다음 골고루 섞어서 국물이 잘박할때까지 끓이기!!

마지막으로 들기름 약간 넣어 고소한 향을 더 보태면
무청 시래기나물볶음 끄읏~~~~ㅋ

요 무청 시래기가 말이져~~~
보기엔 조금 투박해 보이기도 하고 촌시렵기도 하지만
암예방에도 좋고
철분이 많아 저처럼 빈혈이 있는 여자들에게 넘 좋은 음식이라고 하네요.
하여,,,
보기엔 소도 때려 잡을것 같은 넉넉한 비주얼이지만
빈혈때문에 휘청휘청할때가 종종 있는 저에겐 아주 착한 효자 반찬이랍니다.ㅎ

더불어 제가 좋아하는 들깨가루를 넣었더니
음~~~!!
구수하니 완전 맛있어요!!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이런 거친음식이 점점 더 좋아지니
며칠 지나 나이 한살 더 먹으면
요 무청 시래기나물볶음이 더 좋아질것 같은 예감이...ㅎㅎ
꾹!! 손가락운동 하고 가실래요?!?ㅎ
감사합니다!!^^
출처: http://ju6072.blog.me/1015522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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