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면 세번의 복날에 삼계탕 먹고 덥위를 이기려고 수시로 삼계탕이나 백숙을 먹게되는데
이럴땐 더 먹을 기회가 없는 저희집..
주말에 아이들이랑 하늘도 꾸물꾸물 뭘 해먹을까 하다가 재료도 간단하고 요것만 있으면 다른
반찬은 없어도 되니 부담없는 메뉴랍니다.
[안동찜닭]
[닭1마리,양파,감자,홍.청고추,대파]
양념장: 간장100ml,설탕1큰술,올리고당1큰술,마늘1큰술,후추, 배,양파

닭은 미리 끓는 물에 넣고 살짝 데쳐서 기름을 먼저 제거해줍니다.

양념장은 간장100ml,설탕1큰술,올리고당1큰술,마늘1큰술,후추, 배,양파 으로 준비해둡니다.

닭은 한번 끓여서..국물 버려주시고..다시 물 넣어서..삶아주다가.. 양념 넣어주시고..
끓여주면 된답니다.

닭이 반쯤 익었을때.. 큼직하게 준비한 감자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줍니다.

미리 물에 불려두었던 당면을 넣고 양념이 잘 베이도록 끓여주세요.
닭이랑 감자 당면이 잘 어울어지면서 맛있는 안동찜닭이 되겠죠.
안동찜닭의 특성이 간장으로 하고 단맛이 감미되어 있어서
칼칼한 맛을 즐겨하신다면 고추를 넣어서 칼칼하게 만들어줍니다.
보글보글 국물이 좀 넉넉하죠..여기 국물에 밥 비벼 먹음
맛있어서 좀 넉넉하게 했는데..조금만 지나면 당면이 또 요 맛난 국물을 다 스며들게 하니..
당면이 더 맛있어 지는거겠죠..
닭고기보다 자작한 국물에 밥 비벼 먹는게 더 좋은 저..
아이들은 부드러운 닭고기 열심히 뜯고 전 밥비벼 먹고...


아이들은 간식하면 치킨 먹고 싶다고 하고 전 반찬 할게 없다하면 닭으로 매운볶음탕도 하고 찜닭도 하고
닭없었음 어쩔뻔 했어요.. ㅋㅋㅋ
주말까지 저희집 냉장고 다 비우기 작전에 들어가서 웬만한건
다 정리하고 이젠 냉장고에 양념들만 가득이랍니다.
네이버 키친업 한방씩 부탁드려요..
출처: http://blog.naver.com/lotusms12/3014295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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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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