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채전 감자채전 만드는법

등록일 2012-07-11 06:01

조회수 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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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제철이여서 타박하니 아주 맛있죠. 그래서 요즘은 삶아 먹기도 하고

웨지감자도 만들어 먹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자채 볶아서 고추장 넣고 밥도 비벼먹고

매일 감자요리 하나씩은 만들어 먹는것 같은데요.


감자전을 좋아하는 울아들은 쫀득한 감자전이 먹고 싶다고 하는데 강판에

감자 갈아서 전분 가라앉혀서 구워주면 쫀득하니 좋은데


요즘 감자채로 전을 구워서 한번 먹어보고는 요게 식감이 더 좋고 고소하게 구워져서 맛있다고 해서

이젠 감자채전을 주로 구워 먹게 되네요.



[감자채전]


감자2개, 양파1개, 밀가루2컵,소금



감자는 곱게 채썰어 물에 한번 헹궈서 물기를 빼주고 양파도 채썰어 준비합니다.




밀가루에 소금간을 해서 반죽을 해주는데 이때 반죽은 보통 부침개 구울때는

묽은 반죽이라면 이건 아주 되직한 반죽을 해주셔야 합니다.





감자채를 넣고 감차재위에 반죽의 농도 보이시죠

꼭 콩국 만들때 콩갈아둔것 같은 정도의 농도로 야채튀김할때 정도로 해주면 된답니다.




밀가루반죽이 바닥에도 가루가 보이고 하죠.. 요거 상태 봐가면서 반죽을

해주다 보니.. 밀가루 반죽이 너무 많으니 맛이 덜해서 최대한 밀가루의 양을 줄였습니다.





팬에 기름 넉넉하게 두르고 살짝 튀기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구워줍니다.



앞,뒤 노릇하게 구워주면 약간 바싹함도 있고 좋은데요.

뒷면은 밀가루가 좀 많은듯 보이죠.




요렇게 노릇하게 구워져야 감자가 더 고소하니 맛있답니다.


감자와 양파만 넣고 구운건 울아들 먹을 전이구요.



울남편이 먹을건 땡초좀 넣어서 구워줬더니.. 헉~ 한입 먹고 전 매워서 아주 입에 불이 났습니다.

어찌나 매운지..


보이는것처럼 이게 훨씩 바싹하게 맛있게 구워졌답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감자채전은 간식으로 술안주로도 좋답니다.






울집에 아직도 감자가 반박스나 남아 있는데 큰박스 한박스를 보내주셔서

먹어도 먹어도 그대로인듯한 감자로 맛있는 요리 골고루 해먹으니 좋긴한데..

좀더 먹음 질린다고 하지 않을까 싶어요.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오고.. 나른한 오후가 될것 같은 하루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고소한 감자채전



 

네이버 키친업 한방씩 부탁드려요..


출처: http://blog.naver.com/lotusms12/3014213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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