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을 보내고 새로운 한주 아침 공기는 아주 상쾌하게 시작하고 있는데
오늘 하루 아주 무더울거란 예보가 있더라구요. ㅠㅠ 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힘겨운 하루를 또 보내게 되실텐데요. 이럴땐 입맛 없고 밥을 뭘 먹을까 하시죠..
생선조림이 밥도둑이라는 사실은 다들 아시죠.. 푹 잘 무른 무우도 들어간 고등어 조림으로 밥한그릇
문제없이 비울수 있는 메뉴라 추천해드려요.
[고등어조림]
고등어1마리, 무우, 고춧가루2TS, 마늘1TS, 간장1ts,설탕1ts,멸치육수1.5컵
냄비에 멸치육수를 끓여주는데요. 이때 고등어 조림에
들어갈 무우도 큼직막하게 썰어 함께 끓여줍니다.

고등어는 깨끗하게 손질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생선조림은 또 양은 냄비에 끓여줘야 더 맛있을것 같은
느낌 때문에 양은 냄비에 졸임을 해줬어요.

준비한 양념들을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멸치육수도 준비하고~

냄비에 무우깔고 고등어 올리고 육수도 넉넉하게 부어줍니다.
그 위에 준비한 양념장도 올려주세요.

준비한 재료들을 모두 냄비에 넣어서 보글보글...
고등어에 양념이 골고루 맛있는 냄새가..그리고 아래에 깔아준 무우역시 양념이 더 맛있다고들 하죠/
보글보글... 조림이나 찌개는 왜 양은 냄비가 더 맛있을까요?

고등어조림 양념장이 듬뿍 넣어가 더 먹음직스럽게 되었죠.
햇마늘 나와서 울엄마 이번에 마늘 세접을 혼자 다 손질하셔서는
찧어서 주셔서 냉동실에 일년 먹을 마늘 든든하게 챙겼다고 이쿠..마늘도 많이 넣고
파채도 넣어준 고등어조림~

속살은 부드럽고... 고등어 구워먹는것도 좋은데
가끔은 조림으로 해서 깔끔하고 담백하게 먹는것도 좋더라구요.
생선 좋아하시는분들은 조림 한냄비 하면 밥을 몇그릇씩 드신다고 하잖아요
은근 고등어조림도 밥도둑으로 밥 한그릇 뚝딱 너무도 쉽게 비우게 되죠~
고등어조림 해먹으니 갈치조림이 먹고 싶다는...ㅠㅠ
출처: http://blog.naver.com/lotusms12/3014206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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