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선은 싫어하면서도 해산물 특히 어패류들은 귀신이라고 할정도로 좋아한답니다.
몇일전 선물받은 전복이라 참소라는 거의 혼자서 다 먹을정도로...
울신랑 그나마 잘 먹는거 있으니 실컷 먹으라고 말해줘서 싱싱한 전복은 바로 회로 휘리릭 먹고..ㅋㅋㅋ
여름에 다들 입맛 없다고 하는데 전 왜 이렇게 먹는게 좋은지..
좀더 더워서 땀 삐질삐질 흘려봐야 정신을 차릴것 같답니다.
오늘도 역시 새우보고는 홀딱 해서 사다가 구워 먹을까 했더니 다들 이 더운데 no~
그래서 대신 새우 동그랑땡이라도 만들어야지 하고는 바로 만들었답니다.
[새우동그랑땡]
우살300g,팽이버섯, 부추,팽이버섯,소금1ts,후추, 부침가루2TS,계란 2개

새우손질해서 껍질을 벗겨주고 믹서에 갈아주면 편한데
칼로 다져주는게 식감이 좋고 새우도 듬성듬성 보이니 칼로 다져서 만들어준 동그랑땡이 더 맛있더라구요

팽이버섯과 부추도 넣어주고.
새우살에 팽이버섯 부추 다져서 넣어주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계란과 부침가루도 함께 넣어서 골고루 섞어줍니다.
반죽상태 보이죠.. 이상태에서 부침가루가 더 들어가면 동그랑땡 식감이 좀 떨어진답니다.

팬에 기름 두르고 달궈지면 한스푼씩 떠서 동그랑땡을 만들어 줍니다.

앞. 뒤 노릇하게 구워지는 새우동그랑땡... 하얀 속살이 조금씩 이어가면서
새우냄새가 기름에 지글지글 익으면서 고소한 냄새가 좋은지..

새우동그랑땡 준비해서 술안로도 좋고 아이들 반찬으로
도시락 준비할때도 넣어주면 맛있고 좋더라구요.

노릇노릇... 새우 통살이 보이니 더 먹음직 스럽죠.
비가 오면 기름에 구워낸 음식들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기름이 끓는 소리 때문이라고 하죠.
날씨가 흐리니 부담없는 주말을 보내고 있네요
출처: http://blog.naver.com/lotusms12/3014199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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