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개 부침개만드는법 홍합부추전

새벽부터 비가 보슬보슬 장맛비라고 하기에는 좀 조용히 내리고 있어요.
주말까지 계속 비가 내린다고 하니 조금은 지겨운 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비오는날 지글지글 전부치는 소리가 빗방울 똑똑 떨어지는 소리에 곤하게 낮잠 자면 딱 좋은 날이다 싶기도
한데요. 몇일 비온다는 소식에 친정엄마랑 마트 장보러 가려고 준비하고 있답니다.
[부추전]
밀가루2컵,물1컵,소금,계란1개,부추,고추,당근, 홍합
밀가루를 우선 거품기로 반죽을 해줍니다.
(전 우리밀로 전을 구워 먹는데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조금 섞어서 해주면 더 고소하고 바싹한 부추전이 된답니다)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서 잘라주고, 당근, 양파, 고추도 채썰어 준비합니다.
반죽에 재료들을 모두 넣어주고~ 잘 섞어줍니다.

홍합은 시장가면 껍질 벗겨서 파는 걸로 사다가 조금 다져서
부추전을 구워주면 더 맛있어요..홍합에서 나오는 국물이 짭조름한게 부추전에
간도 베이면서.. 홍합이 얼마나 쫄깃한지..
전요리는 해물이 듬뿍 들어가면 더 맛있죠.. 홍합부추전 구워지는 고소한 냄새...

앞, 뒤 노릇하게 잘 구워줍니다.
홍합 부추전 노릇하게 구워졌죠.. 보기만 해도 군침이 꼴딱꼴딱..
부추전도 구워지면 쫄깃한데 홍합이 많이 들어가서 쫄깃쫄깃~

먹음직스러운 홍합부추전
부추전 한장 구었는데.. 집안 가득 기름냄새가 얼마나 폴폴 풍기는지..
이런날은 부침개에 수제비 한그릇 먹어줌 딱이죠.

이번주도 이렇게 시간이 잘 지나가는지 요즘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약속하고 있던게
생각이 나고..왜 이러는건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지..ㅋㅋㅋ
비가와도 후덥지근함이 있어서 시원한게 생각나는 하루가 될것 같아요
이웃님들도 빗길에 조심해서 다니
출처: http://blog.naver.com/lotusms12/3014177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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