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 춘장으로 자장면 맛있게 만드는법

등록일 2012-07-02 06:01

조회수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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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웬지 외식을 해야 할것 같은 기분이 들죠. 어제까지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완전 불볕 더위에

땀 한바가지 흘리고 있답니다. 아침부터 친정 제사가 있어서 엄마 혼자 전 부치시는걸 도와드리러 다녀왔더니

더 피곤한데 비가 그치고 햇볕이 나니 집안은 뽀송뽀송하니 기분은 그리 나쁘지 않답니다.

 

 

요럴땐 자장면 한그릇 배달시켜 먹음 딱인데... 몇일전 시댁에서 날아온 맛있는 감자가 한박스나 있고..

이것 저것 재료들 있으니 자장면 걍~ 만들어 먹을까 했더니 다들 콜~

 

이럴땐 걍~ 시켜 먹어요..요럼 좋으련만 눈치도 없지...ㅋㅋㅋ

 

 

 

 

 

춘장300g,칼국수면 4인분, 돼지고기(목살) 300g ,감자큰것2개(어른주먹만한것),

양파1개, 양배추1/4통, 당근1개, 전분1TS


 

 

고기는 냉장고에 있던 목살로 해줬어요. 적당히 기름도 있고 살코기도 있으니...

 

특히 감자를 많이 넣어 만든 자장 감자를 큼직하게 전 고기보다 감자가 더 좋거든요.

 

양배추, 양파도 큼직하게 썰어주고~

 

 

춘장은 팬에 기름을 3스푼 넣어  볶아줍니다.

 

 

춘장이 제대로 볶아지지 않으면 살짝 떫은 맛이 나는데요.

 

타지 않게 잘 저어주면서 볶아주시고. 체에 걸러서 기름을 빼주면 춘장볶는건 완성입니다.



 

 

고기는 팬에 기름을 두르고 먼저 볶아줍니다. 여기에 감자 넣고 투명해지려할때까지 볶아줍니다.

아님 살짝만 볶아도 다시 끓일거라 오래 볶지 않아도 되구요.



 

 

당근 넣어서, 양파 양배추 넣고 볶아줍니다.

 

 

볶아진 고기와 채소에 춘장을 넣고 함께 섞어줍니다.

 

여렇게 해서 볶아주면 이건 아시죠. 간자장... 야채는 훨씬 작게 썰어서 해야 하지만요.

 

 

볶아진 재료에 물 300cc를 넣어주고 한소끔 끓여줍니다.

 

감자가 익을때까지만 끓여주시면 되겠죠.



 

 

여기에 물에 전분을 풀어서 자장에 넣어주고 저어가며 한소끔 끓여주면 맛있는 자장이 되는데요.

 

춘장으로 만들면 살짝 짠맛이 강할때는 설탕 조금 넣어주시면 아이들은 더 좋아한답니다.

(요건 기호따라 다르니 개인취향에 맡길께요)



 

 

 

면은 시판용 칼국수를 사다가 소금 한꼬집 넣어 면을 삶아줍니다.

 

한번만 헹궈서 사용합니다.

 

 

그릇에 면을 담고.. 탱글탱글 칼국수 면발로 했더니 더 좋아요.

 

소면으로도 해먹는데 식감은 칼국수가 훨씬 좋은것 같아요.



 

 

간단하게 오이만 올려주면 근사한 주말 한끼식사 자장면 완성입니다.

 

 

 

 

탱글탱글 면발에 담백한 자장 듬뿍 넣고.. 감자를 많이 넣어서 그런가 더 맛있더라구요.

 

요즘 감자가 한참 맛있을때라...요즘 감자 반찬을 많이 먹고 있답니다.




 

 

이웃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죠.. 무덥긴 하지만 시원하게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고..

편안한 주말을 보내고 있답니다.

 


 

주말 한끼식사 자장면

 

네이버 키친업 한방씩 부탁드려요..

 

 


출처: http://blog.naver.com/lotusms12/3014152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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