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수제비 수제비만드는법

등록일 2012-05-29 06:01

조회수 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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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수제비 수제비만드는법



황금같은 연휴를 보내고 계시죠. 요즘 시댁을 당일로 다녀오다 보니 다녀온 다음날은 거의 초죽음....

이거 은근 피곤합니다. 목감기로 골골 거리는데 시댁가서는 내색도 못하겠고..

암튼 늦잠까지 푹 자고 나니 한결 몸은 가벼워지는데 입맛은 없고 까칠합니다.


요즘 다들 목감기로 고생하시죠.. 이럴땐 더 부드럽고 자극이 없는 음식으로 먹어야 하는데

청개구리인지 이럴땐 왜 또 자꾸 매콤한게 먹고 싶은지..


후다닥 만든 얼큰수제비를 만들어 한그릇 뚝딱 비웠어요.




[얼큰수제비 만드는법]


밀가루500g, 계란1개, 물250cc, 당근,호박,부추,감자,고추장

멸치육수:멸치,대파,양파,무우,




밀가루에 계란1개, 물200cc 를 넣고 반죽을 해줍니다.

반죽이 밀가루마다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반죽을 해보면서 물조절을 해주세요.





전250cc로 반죽했어요.


수제비반죽은 오래 치댈수록 쫄깃한 수제비 반죽이 되니 손반죽 아주 열심히 해줘야 하는데

요즘은 반죽기를 이용해도 편하고 좋죠.






반죽을 반으로 분할해서 냉장고에서 숙성시켜줍니다.


울아들이 넘 좋아해서 수제비반죽을 넉넉하게 하다보니 좀 많죠.





감자, 당근, 호박, 부추는 썰어 준비하고 멸치육수도 진한게 끓여줍니다.





준비하나 육수에 고추장 2큰술을 잘 풀어서 한소끔 끓여주고.


수제비를 넣고 끓입니다.





입맛 없을땐 왜 자꾸 얼큰한게 땡기는지..

목이 칼칼하고..힘든데..이걸 먹겠다고 했더니 ㅋㅋㅋㅋ


암튼 청개구리라니깐요~





요즘 한참 맛있는 감자도 담백하게 듬뿍 넣어주고~


호박 넣고 한소끔 더 끓여줍니다.




집에 있는 재료는 다 넣고 끓이는..


멸치육수에 고추장을 풀어서 시원한맛과 얼큰맛이 좋은 얼큰 수제비예요.






쫄깃한 수제비 면발.. 점점 날씨도 더워지는데 오늘은 바람도 많이 불고

화창하네요. 어제는 밤에도 날씨가 어찌나 더운지.






점심은 드셨죠? 오늘은 땀 한바가지 흘리며 먹는 얼큰 수제비..


목감기 얼른 날려버렸으면 좋겠어요. 따끔 거리는게 아주 머리가 띵합니다.


황금연휴의 끝자락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입맛 살리는 얼큰수제비 


 키친업 한방씩 부탁드려요..      


출처: http://blog.naver.com/lotusms12/3013919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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