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 맛있게 만드는법
주말 한끼식사로 딱... 간편하면서도 맛도 좋은 김치볶음밥..입니다.
날씨가 넘 좋죠. 다들 나들이 가신건 아니신지..
아침부터 울빌라 반상회를 일찍부터 하고는 ㅋㅋㅋ 한달에 한번 얼굴 볼까 말까 한 분들..
같은 공간에 살고 있으면서도 정말 옆집 사람 조차도 만나기 힘든 요즘...ㅋㅋㅋ
저도 밖에 잘 나가지도 않지만..다른 분들도 다 같은가봐요.
화창한 날씨에 남편은 볼링장으로 둘째는 시험 마쳤다고 친구들이랑 영화보러 나가고
주말엔 늘 그렇지만 넘 한가한 저...살짝 불쌍해지려고 합니다.
오후에는 남편이랑 재래시장에 장보러 가기로 했으니 기다려야죠..
오늘도 한보따리 챙겨오지 싶어요. 냉장고도 텅텅비고 깍두기 먹고 싶다고 하는데 담궈야 하고
요즘 돼지국밥에 꽂힌 아이들... 한번은 사다 먹었는데.. 요즘 돼지국밥 고기가 모두 미국산이고 국산은 찾아보기도
힘든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집에서 끓여야지 하는데 제가 그 곰국 냄새를 참아낼수 있을런지~^^
암튼 정육점가서 상담을 좀 해보고 구입해야겠어요..
[김치볶음밥 재료]

묵은지 ,옥수수콘,양파, 당근, 계란, 소금, 후추, 통깨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김치를 먼저 볶아줍니다. 아이들 먹을건 김치를 한번 헹궈서도 하시는데
전 그냥 묵은지 그대로 사용했어요.

김치가 볶아지면 색이 조금씩 밝은톤으로 변하죠 이때, 당근을 넣어서 볶아줍니다.
볶음밥의 재료는 좋아하는 스타일로 준비해주면 되구요. 전...오늘 이 준비는 울집에 있는 재료들만 사용하다 보니
좀 부실하죠. 파프리카, 브로콜리, 있는 재료는 다 넣어서 해주는게 바로 볶음밥..으로 많은 재료들을 넣어도 되고~
재료가 많지 않아도 맛있게 할 수 있는 메뉴가 볶음밥이기도 하구요~

당근을 넣고 볶아지면 양파와 옥수수콘을 넣어서 볶아줍니다.

밥1.5공기를 넣고 잘 볶아주세요.
아이둘 먹을 양으로 준비했어요. 김치가 짜거나 맵지가 않아서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요즘 김장해서 김치냉장고속에 김치가 한참 맛있을때죠..

재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도 맛있는 김치볶음밥...
그리고 누구나 만들어도 맛있다는 마법의 김치볶음밥, 요리 싫어하시는 분들도
김치볶음밥은 다들 만들어 드시더라구요.

볶음밥을 할 계획은 아니였는지.. 밥이 너무 되직해서는
식사를 급변경해서 볶음밥이 되었답니다. 요즘은 장을 일주일에 한번씩만 봐서 그런지.. 주말이면
재료도 다 떨어지고.. 부실한 주말식사를 하게되는것 같아요.

먹음직스러운 김치볶음밥 한그릇 담아서는~

부족한 재료들을 대신할 엄마의 사랑을 담은 하트계란후라이 하나로
그 마음을 대신...ㅋㅋㅋㅋ


5월의 화창한 주말.. 이웃님들께도 하트 쑹쑹 날려드릴께요.
혹시 저처럼 혼자 방콕하시는분들 기운내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네이버 키친업 한방씩 부탁드려요..
출처: http://blog.naver.com/lotusms12/30138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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