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 수제비만드는법

등록일 2012-04-25 06:01

조회수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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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수제비만드는법

 

 

아침에 햇살이 얼마나 거실 깊숙히 들어오는지 이젠 아침 일찍 집안 환기 시키고는 얼른 햇볕을 가리고 앉았어요.

울집에 노란 후레지아는 벌써 꽃잎이 다 떨어지고 말라가는걸 보니

이걸 괜히 샀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열흘에 한번씩 물을 계속 주면 내년에 다시 꽃을 피운다고 하니

내년까지 기다리다 눈빠지는건 아닐지 모르겠어요.

 

 

주말에 비가 내려서 수제비가 어찌나 먹고 싶던지

냉장고속 재료들은 아주 소박한 기본 재료들 밖엔 없으니 간단하게 끓이는 수제비

시원한 멸치육수만 있으면 소박하지만 시원하고 담백한 수제비로 준비했어요

 

 

[수제비 만드는법]

 

밀가루500g, 계란1개, 물250cc, 당근,호박,부추,감자

멸치육수:멸치,대파,양파,무우



 

 

밀가루에 계란1개, 물200cc 를 넣고 반죽을 해줍니다.

반죽이 밀가루마다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반죽을 해보면서 물조절을 해주세요.


 

전250cc로 반죽했어요.

수제비반죽은 오래 치댈수록 쫄깃한 수제비 반죽이 되니 손반죽 아주 열심히 해줘야 하는데

요즘은 반죽기를 이용해도 편하고 좋죠.

 

 

반죽을 반으로 분할해서 냉장고에서 숙성시켜줍니다.

 

울아들이 넘 좋아해서 수제비반죽을 넉넉하게 하다보니 좀 많죠.



 

감자, 당근, 호박, 부추는 썰어 준비하고 멸치육수도 진한게 끓여줍니다.


 

멸치육수가 끌으면 감자를 넣어주고 수제비 반죽을 떼 넣어줍니다.

 


 

 

수제비는 좀 도톰하게 해서 크게 만들어 넣어줬어요.



 

 

수제비가 익으면 당근, 호박을 넣고 한소끔 더 끓여줍니다.



 

 

수제비가 끓으면 마지막에 부추를 넣어주면 향도 좋고 소박한 재료로 맛은 괜찮은 수제비가

완성 되었어요.

 

 

 



 

 

탱글탱글 쫄깃한 수제비 오늘 날씨가 넘 좋아서 따뜻한 수제비는 좀 별루인가...

수제비 면발 만들어서 차게 식혀서 비벼 먹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국물맛이 시원한  수제비

 

 

네이버 키친업 한방씩 부탁드려요..

 

 

 


출처: http://blog.naver.com/lotusms12/3013679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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