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한주의 시작과 함께 오늘은 정월대보름이라 오곡밥에 나물 부럼까지 챙겨야 하죠.
그런데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요즘 아주 불량주부 다 되어갑니다.
아침에 오곡밥은 다들 드셨어요.
오곡밥 대신 전 바다향이 가득한 파래무침으로 아침 인사를 하네요.
새콤한 맛을 감미한 파래무침.. 이랍니다.
[파래무침]
파래300g, 무 100g, 소금1TS,고춧가루1TS,설탕1TS,식초1TS,다진마늘,맛술, 참기름1TS,통깨
파래는 찬물에 소금을 넣고 담궈 잘 풀어주고 손으로 만져 거친느낌이 나는 파래는 건져내줍니다.
그리고 살살 흔들어가며 2~3번 헹궈줍니다.

무우는 채썰어서 소금, 설탕, 식초에 절여줍니다.

파래에 절여둔 무우를 먼저 섞어줍니다.
고춧가루, 파래,소금, 맛술을 넣고 무쳐주고~
마지막에 참기름에 통깨를 뿌려서 마무리해줍니다.

바다향을 그래도 느낄수 있는 파래무침을 만들때는
뜨거운물에 파래를 데치거나 하면 그 향이 없어지니 바로 무쳐줍니다.


겨울에는 제철 재료들로 만드는 밑반찬이며 음식들을 만들어 먹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파래 역시 집에서는 자주 만들어 먹는 반찬은 아니지만
가끔 식당에 가면 나오는 새콤한 파래무침에 젖가락이 바쁘게 가기도 하죠.
파래무침 했더니 아이들은 역시나 시쿤둥하고 어른들만 좋아하는 반찬이긴
하지만 바다향도 나는게 향긋하니 좋은거 있죠.
파래무침 된장찌개 끓여서 비벼 먹어도 좋고..고추장에 쓱쓱 비벼서 밥한그릇 뚝딱하게
만드는데요. 월요일부터 하늘은 아주 찌푸등합니다.
아이들 긴 겨울방학을 끝내고 개학하고 이시간... 얼마만에 누리는 호사인지..
커피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네이버 키친업 한방씩 날려주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lotusms12/3013051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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