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채만드는법]맛있는 잡채만드는법, 잡채, 잡채하는법
다들 정월대보름이라고 오곡밥에 묵은나물 볶아서 드셨을텐데.. 저희집에는 오곡밥에 참기름 냄새 솔솔
풍기면서 잡채를 만들어 먹었어요.
제가 잡채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혼자 계시는 친정엄마 역시 잡채라고 하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드시니 오늘 정말 잔치집 잡채하는 만큼 해서 엄마도 가져다
먹었는데.. 금새 바닥을 들어 내다니.. ㅠㅠ
남들은 찬으로 조금씩 곁들여 먹는걸 친정엄마와 저는 밥 대신 먹는 잡채라
푸짐하게 만든답니다.

[잡채 재료]
당면500g, 당근1개, 파프리카, 어묵4장, 돼지고기 400g, 시금치
간장130ml, 설탕3TS, 후추


당근, 파프리카, 어묵은 손질해서 채썰어준비합니다.
돼지고기는 후추, 간장으로 밑간을 해서 재워둡니다.
시금치는 손질해서 소금을 넣어서 데쳐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주고 간장1ts, 참기름1ts로 무쳐줍니다
당면은 찬물에 미리 1시간정도 불려두었다가 15분정도 삶아서
찬물에 한번 헹궈 물기를 빼줍니다.

당근,파프리카는 기름을 두른 팬에 볶아주고.
어묵은 간장,설탕으로 졸여줍니다. 미리 재워둔 돼지고기도 중불에 볶다가 센불로 볶아줍니다.

삶은 당면은 팬에 기름을 두르고 먼저 볶아서 간장, 설탕을 넣어줍니다.
당면을 먼저 간을 해주는데요. 함께 넣어주는 재료들이 간이 좀 되어 있어서
당면에 색이 이쁘게 날 정도로 해주면 되겠죠.
준비한 재료들 모두 넣고 잘 섞어줍니다.
통깨에 참기름을 넣어서 섞어서 마무리를 해주면 끝...
간장이나 설탕의 양은 전체 잡채에 들어가는 양이라 조절해서 간을 해주시면 됩니다.

어딜가나 눈에 잡채가 보이면 잡채에 홀릭하고 있어서 뷔페에 맛난 음식이 가득해도
손은 항상 잡채에 가는게..좋아하는 메뉴는 어쩔수 없나봐요.
잡채가 은근 소화도 잘 안되는 편이라.. 많이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 하기도 하지만
한번 먹기 시작하면 바닥을 드러내게 되네요.
비가 또 왜 이렇게 많이 내리는지.. 이웃님들 편안한 밤되세요~
네이버 키친업 한방씩 날려주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lotusms12/30130586645






> 
















늘푸른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