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태구이 황태구이만드는법 with 백설 사리원불고기소스
가을이 성큼다가오니... 울가족들 왜이리 골골 거리는지. 찬바람에 갑자기 감기랑 다들 왜 이렇게
친해지고 있는지 입맛도 없다고 하고 반찬거리도 없고 해서 냉동실에 있던 황태 한마리 꺼내서 구웠줬습니다.
매일 피곤해하는 남편과 반찬투정이 심한
아이들을 위한 반찬으로 만들었는데 아이들은 백설 사리원불고기소스만으로
구워주고 남편을 위한 맛으로는 백설 사리원불고기소스에 고추장 한스푼만으로
또 매콤 고소한 맛으로 만들어 줬는데 남편과 아이들 모두 맛있게 먹었답니다.
[황태구이]
황태1마리, 백설사리원불고기소스 4TS, 고추장1TS, 참기름1TS, 잔파, 통깨

황태는 빛이 누렇고 살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쫄깃한 육질과 깊은
맛이 있으며 숙취해소와 간장해독, 노폐물제거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죠.
황태는 머리와 꼬리를 잘라 줍니다.
(머리와 꼬리는 버리지 마시고 비닐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육수낼때 사용하시면 맛있답니다.)
황태는 그대로 구이를 해도 되는데.. 크기가 좀커서 반으로 잘라서 물에 불려줬어요
미지근한물에 10분정도 불려두었다가 물기를 짜줍니다.
너무 세게 물기를 짜면 부서질수 있으니 살짝 부서지지 않게 해줍니다.
지르러미부분도 가위로 깨끗하게 손질해주고 물에 불리고 나면 남아있는 가시부분이 쉽게
분리가 되는데..이것도 아이들이 먹을거라 제거를 해줍니다.

평소 황태구이를 만들때는 기름간장을 만들어서 황태에 먼저 발라주고 구워주는데
전 백설 사리원불고기소스 1TS에 참기름 1TS를 섞어 준비했습니다.
황태에 준비한 백설 사리원불고기소스 에 참기름 넣고 만든 베이스를 앞,뒤로 잘 발라주고
달군 팬에 구워줍니다.
앞, 뒤 노릇하게 구워주고 소스를 2~3번 더 발라주고 황태속으로 소스가 스며들어
제맛이 날수 있도록 해줍니다.

황태구이의 기본구이는 여기까지 구워주면 아이들이 먹을수 있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있는 불고기소스 황태구이가 되구요.
어른들을 위한 맛은 기본 베이스에 고추장만 넣어주면 되는 정말 간단하지 않나 싶어요.

백설사리원불고기소스1.5TS에 고추장1TS를 넣어서 소스를 만들어줍니다.
황태에 백설 사리원불고기소스를 발라주는 과정은 위와 같습니다.
여기에 매콤한 맛을 첨가하기 위해 고추장소스를 발라주면 됩니다.

고추장소스는 아무래도 불고기소스보다는 빨리 소스기 타기 때문에..
불조절 잘해주시고..앞, 뒤로 소스 2~3번 덧발라 가며 구워내줍니다.


토실한 황태를 골라서 황태구이 해서 저녁 반찬으로 준비했는데
황태구이도 평소에 고추장소스로만 해먹다가 오늘은 아이들을 위해 백설사리원불고기소스로만도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이 맛에 반한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요거 맛보고는 가끔 아들내 오시는 아버님께 해드리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 드시기 때문에
저희집에 오시면 찬거리 준비하기가 힘든데.. 황태 이렇게 만들었더니 담백하니 다른 반찬 필요없이
좋아하실것 같아요.

황태구이 좋아하시는분들.. 자..어떤 맛으로 선택하시겠어요. 많은 분들은 매콤하고 칼칼한 맛을 선택하시겠죠.
백설 사리 불고기양념으로 구워내서 고소함도 있고..소스의 양을 가감 하시면
맛있는 황태구이를 간단하게 만들어 드실수 있답니다.
제가 만든 황태구이 어렵지 않죠.. 가끔은 스피드한 시대에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맛도 좋은것 같네요~
http://www.beksul.net/bek_frt/product/product-detail.do
* 이 포스팅은 CJ백설 캠페인에 참여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lotusms12/3012100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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