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갈수록 쌀쌀함이 더해가고 있죠.
어제 한낮에는 얼마나 더운지 시원한 음료도 많이 마시고해서인지 밤새 기침으로 고생했는지 ㅠㅠ
목을 따뜻하게 해줘야하는데 답답하니 시원한걸 찾게되고~
기침이 나아질기세가 보이지 않고 병원만 다니고 있네요..ㅠㅠ
오늘 같은 날은 도시락 싸서 소풍가기 정말 좋은날이죠
하늘이 맑고 정말 높아서 가을의 만끽할수 있는 그런 주말이죠.
입맛도 없고 나들이도 못가고.. 대신 여행가서 맛본 음식들 생각하면서
그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는 충무김밥으로 여행을 대신했습니다.
[충무김밥]
밥2공기,참기름,소금,깨,김
오징어1마리,고추가루 1TS,마늘1ts,설탕1ts,양파 1/2개,소금1/2ts,간장1ts
(고추가룻양은 조금 조절해주세요.. 무쳐보면 색상..그리고 매운고추가루의 경우 넘 많이 넣어주심 매운맛만 나겠죠)
무우김치(무 1/4개,소금1TS,고추가루 4TS,설탕1TS,새우젖1TS)
공기밥2그릇을 준비해서 소금간으로 양념을 해주세요
충무김밥은 간을 하지 않는데..이건 제 스타일이니..아이들은 살짝 간만해서 김에 말아줘도
잘 먹으니 밥은 소금간해서 준비하시구요.

김을 반으로 잘라서 밥을 놓고 잘말아주세요
김밥 얼른 말아서 푸짐하게 준비하니.. 하나씩 집어먹다가 다 먹어버리고는
다시 준비해야하는..ㅠㅠ

충무김밥 작지만 양념이 되어 있어..고소함이 있죠~
오징어는 끓는물에 데쳐서 물기를 잘 빼줍니다.
아님 데쳐서 반쯤 건조된 상태가 되고 무쳐주면 더 쫄깃하고 맛있게 되는데요
오징어를 무쳤을때 수분이 없도록 해주는게 포인트랍니다.

삶은 오징어에 고추가루 1TS,마늘1ts,설탕1ts,양파 1/2개,소금1/2ts,간장1ts
준비한 양파와 고추가루, 마늘, 설탕을 넣어서 조물조물..
색이 넘 이쁘죠.. 조금 단맛이 나도록 해주거나..
아니 아주 매콤하게도 하더라구요. 전 살짝 달콤하게~

무우김치(무 1/4개,소금1TS,고추가루 4TS,설탕1TS,새우젖1Ts)
무는 큼직하게 어숫썰기로 해서 소금에 절여두었다가 물기를 꼭 짜주고
양념에 버물려줍니다.
무우김치는 바로 담근것보다는 하루정도 먼저 담궈서 두면 더 맛있구요..

집에서 즐기는 충무김밥..
어렵지는 않은데 은근 귀찮을것 같은메뉴~

주말에 만들어 먹기 좋은 한끼식사..
여행기분도 내고.. 충무김밥으로 후다다~

충무김밥에 무우김치 오징어까지 꽂아서..꼬치처럼..
바로 이맛 때문에 먹는 충무김밥...
은근 중독성이 강한 김밥 메뉴들이 많은데 충무김밥 역시 그런것 같죠
네이버 키친업 한방씩 부탁드려요..
출처: http://blog.naver.com/lotusms12/30119720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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