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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TI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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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재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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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기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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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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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마는 두께가 두툼한 다시마보다는 두께가 얇은 다시마를 준비하세요. 다시마의 겉부분의 붓칠을 한것은 하얀색은 소금이 배어 나온것입니다. 적당한 하얀 색은 다시마의 좋은 질을 구별하게 하는 기준이 되지요. 그대로 부각을 하면 짠맛이 많이 나므로 겉부분을 딱아 주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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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보를 물에 적셔서 물기를 짠 후에 다시마의 겉면을 여러번을 딱아 줍니다. 그러면 다시마가 조금씩 면보의 물의 먹으면서 짭짤한 맛을 덜해지고 다시마는 부드러워집니다. 이런 상태가 되면 다시마를 튀기기 좋은 크기로 자르면 됩니다. 튀기면 다시마는 크기가 2배이상 커지니까..크기는 여러분들이 결정을 하셔도 될듯합니다. 이렇게 자른 다시마를 30분정도 소쿠리에 담아두면 다시 마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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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로 예열된 식용유에 다시마를 넣고 작은 기포들이 다시마의 겉면에 생기도록 튀기세요. 다시마의 두께마다 달라서 시간은 다시마의 겉부분을 확인하면서 튀겨야 하지요. 순식간에 튀겨지니...그리고 다시마의 겉부분의 기포가 터지면서 튀기도 하니...데지 않도록 조심을 하세요. 그릇에 종이타올을 놓고 그위에 튀긴 다시마를 세우듯이 얹어서 식용유가 빠지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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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과 통깨를 고르게 발라주거나 뿌려줍니다. 어르신들을 위한것이라면 설탕은 유기농설탕을 사용을 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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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식은 다시마부각을 통에 커다란 통에 종이타올을 깔고 차곡 차곡 담고 ... 튀기지 않고 손질을 잘해서 잘라놓은 다시마도 지퍼봉지에 담고.... 부모님댁에서 볶아먹을 불고기도 양념을 해서 다른 통에 담고.. 나이가 들면서 항상 걱정인 고혈압의 예방에 좋은 다시마입니다. 국물을 내는 용도외에는 조리법이 다양하지 않지요. 이렇게 만든 다시마부각은 어르신들에게는 반찬도 되고 간식도 됩니다. 설탕과 통깨를 뿌리지 않은 다시마는 부셔서 비빔밥의 고명으로도 사용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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