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요리] 잔치국수<잔치국수육수><잔치국수양념>

등록일 2009-11-05 00:00

조회수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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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TIP

해물육수는 물을 섞어서 희석을 한 후에 끓여서 사용해도 됩니다.


 주재료

국수 1인분에 80g, 해물육수2.5c..1인분, 후추가루조금
국물양념...진간장 1/4T, 소금1/2t, 국간장1/2t, 마늘다짐1t
고명,,,당근, 부추, 지단, 구운김
후추가루조금


 조리방법

1.당근,부추는 국수를 삶으려고 끓이는 물에 데치고 씻어서 가지런하게 잘라 놓습니다.
지단은 달걀을 소금을 조금을 넣고 흰자와 노른자가 잘 섞이게 한 후 달군 팬을 불을 약하게 하고

식용유를 조금 넣고 부쳐줍니다.
...동영상요리중에서 재료손질법에 지단부치는 법이 나와있습니다~.
김은 구워서 4cm길이로 자르고 겹쳐서 잘게 채를 썰듯이 잘라 줍니다,
2.해물육수를 준비합니다.
3.국수를 삶아 놓습니다.
4.간을 맞춘 해물육수를 국수에 붓고 고명을 얹은 후 후추가루를
조금 넣어서 먹습니다.



1.잔치국수의 고명이 간단합니다.
온갖 고명을 얹는 진주식 잔치국수도 곧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인 잔치국수에서 고명은 그다지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시원한 국물이 중요하지요.
고명중의 당근과 부추는 국수를 삶으려고 끓이는 물에 데쳐냈습니다.
소쿠리에 담아서 끓는 물에 넣었다가 바로 꺼내고 찬물에서 식히면 됩니다,
달걀지단은 초보시라면 동영상요리에서 재료손질법에 보시면 지단을 만드는 법이
나와 있습니다. 꼭 참고 하세요.



2.해물육수도 검색란에 해물...을 치시면 바로 나오니 ..
아직도 보지를 못하신 분은 꼭 ~~ 참고하세요.
찌개나 국을 만들려면 꼭 있어야 하는 육수랍니다.
해물육수를 넣으니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도 여러분들의 음식만들기를 편하게 해드리려고,,
마트에서 여러종류의 다시다나..맛내기들을 구입해서 사용도 해보았지만.
육수의 색이나 맛에서 해물육수가 훨씬 좋더군요.
병은 의사가 고치고 건강은 요리사의 손에 달렸다고 하지요~~
귀찮아도 만들어서 사용하는 습관이 가족건강을 지키는 것이 랍니다.



3.노란 해물육수가 냄비속에서 색이 좀...허옇지요?
물을 넣어서 희석을 했습니다. 맑은 육수의 음식을 만들때는
희석을 해서 사용해도 되지요. 진간장을 넣으시구요..그러면 색이 나게 됩니다.
그런 후에 소금,국간장을 넣으세요. 어머니들이 만들어 주시는 국간장은 색이 진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4.간을 맞춘 육수가 펄펄 끓으면 마늘도 넣어 주세요.
잔치국수에서 나는 마늘맛이 참 좋습니다.
일식당에서 먹는 소면이 쫒아올수 없는 맛의 비밀이 ...저는 적당량의
마늘인것 같아요.



5,김은 식용유를 바르지 않은 날김을 구워서 4mm로 잘라서 겹쳐 놓습니다.
그리고 가위로 1mm간격으로 채를 썰듯이 잘라줍니다,
일본의 슈퍼마켓에 가면 잘게 잘라 놓은 김이 많은 데...우리나라에는
없는 것이 아마 식문화가 다르기 때문인 것 같아요.
식당에서 시키는 잔치국수에는 위에 얹어 나오는 김이 식용유를 발라서 구운 김을
부순 것인데...담백한 잔치국수의 육수에 기름이 동동 뜨는 것이 보기가 안좋아요,.
몸에도 좋지 않을 것 같고.....
시간이 날 때 김을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사용하면 편합니다.
더 편하게 하고 싶다면 구운 김을 비닐봉지에 담아서 비비면 김이 부셔지지요.
그렇게 부순김을 얹어도 되긴합니다.~~



6.국수를 삶는 것이 어려워요.
초보님들은 검색란에 국수...를 치시면 맛있게 국수 삶는 방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번은 꼭 읽어 보세요^^
국수요리는 잘 삶아진 국수가 음식의 맛의 90%입니다.
넉넉한 물이 끓으면 국수를 넣고 국수가 넘칠듯하면 찬물을 조금 붓고
다시 물이 넘칠듯하면 한번 더 찬물을 붓고 ...다시 넘칠듯 할 때 소쿠리에
쏟으면 됩니다, 그리고 찬물로 샤워시키듯 더운 물을 다 빠지게 하고
아주 찬물에 넣고 박박 비벼야 하지요.......간단하게..국수나?....절대 아닙니다.



7.박박 비벼서 고무줄처럼 질깃한게 ...또는 쫄깃하게 삶아진 국수를
돌돌 말아서 소쿠리에 건져 놓고 ,....
1인분씩 그릇에 담습니다.
냉한 국수는 그대로 차가운 육수를 부우면 되지만 더운 육수를 부울 때는
국수를 토렴을 해내야합니다.



8.토렴...
그릇에 담긴 국수에 더운 육수를 붓고 다시 그 육수를 따라내면
국수가 따뜻해 지지요..그래야 먹는 내내 따끈한 국수요리를 먹을수 있게
되는 참으로 감사한 우리 조상님들의 비법이랍니다.~~



9.육수를 담고 고명을 가지런하게 얹으세요..
후추가루도 솔솔 식성에 따라서는 고춧가루도 솔솔....
아주...아주 ~~ 시원하고 맛있는 잔치국수입니다.
아..요즘 실파가 하도 좋아서 송송 썰어서 넣었어요.. 겨울에는 움파도 썰어서 넣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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