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시작] 도토리묵 무침 <도토리묵 간장 무침>

등록일 2010-10-04 00:00

조회수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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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TIP

도토리묵은 냉장고에 보관을 하면 맛이 떨어집니다.


 주재료

도토리묵 1모
채소..알배추, 실부추, 적채, 깻잎, 오이, 우엉
양념간장....진간장 1.5T, 종합간장1T, 소금 조금, 설탕1t, 고추가루2t, 마늘다짐1t, 풋마늘다짐이나 쪽파다짐 3T, 참기름2t, 통깨2t


 조리방법

1.묵을 먹기 좋게 잘라놓습니다.
2.채소들도 가지런하게 채를 썰어 놓습니다.
3.양념장을 합해둡니다,
4.양념을 묵에 반을 넣고 버무리고
채소에 반을 넣고 버무리고 둘을 합하고 통깨를 뿌립니다.



묵을 한입크기로 잘라놓으세요,
채소들은 냉장고속에 있는 것들을 꺼내서 가지런하게 잘라놓으면 됩니다.
채소들의 양은 한줌씩이면 되고 채소들의 양이 많으면 양념장을 더 만들면 됩니다.
어떤 것이던 상관없다는 것 ^^ 아시지요? 그래도 꼭 집어서 이것만은 ....한다면 ....오이지요.
도토리와 오이는 잘 어울리고 도토리의 떫은 맛을 오이가 신선하게
마무리를 해주니... 넣는 것이 좋겠습니다.
좀 생뚱맞을 수도 있지만 우엉을 채를 썰어서 같이 넣어보세요.
그리고 양념장도 만들고...



준비된 채소들에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반을 넣으세요.
그리고 잘 섞어줍니다.
상에 내기 바로 전에 하셔야 양념장에 채소가 절여지지 않고 아삭아삭 하겠지요.



남은 양념장을 묵에 넣고 섞어줍니다.
모두 한 그릇에 담고 양념장을 넣으면 부드러운 도토리묵이 부서질 것 같아서
이렇게 따로 양념을 합니다.



채소에도 양념이 고르게 묻고 묵에도 고르게 양념이 묻으면
얌전하게 섞어줍니다.



접시에 담고...넙적한 접시에 담으면 묵종류는 툭툭 떨어져서
먹는 내내 접시가 지저분해지지요.
조금 깊은 그릇에 담으면 묵이 떨어져도 덜 지저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항상 묵을 깊은 그릇에 담곤 합니다



채소들을 조금씩 남겨두었다가 저렇게 얹어내면 더욱 보기도 좋지요.
그 위에 통깨를 솔솔 뿌리면 깨가 씹을 때 미리 합해두었던 깨보다는
더욱 고소합니다.
위에 동글동글하게 썰어져 있는 것은 파가 아니고
풋마늘대 ^^ 이랍니다



숟갈에 담아보았습니다.
고명들은 풋고추,청양고추를 넣어도 좋습니다.
쑥갓도 좋고...저는 가끔은 토마토도 잘라서 넣곤 합니다.
우엉은 생뚱맞은 듯 하지만 우엉의 사각한 질감이 아주 좋습니다,
우엉요리하고 남은 것이 있으면 그대로 씻어서 채를 썰어서 넣어도 됩니다.
사찰요리에서 스님들은 껍질도 벗기지 않은 우엉을 그대로 조리를 하시잖아요.
단맛이나 영양분이 물에 담구면 빠지고 껍질에는 모든 채소나 과일의
영양분의 1/3이 들어있으니 .... 그 말씀이 맞는 듯 합니다.
웰빙반찬으로 손색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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