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요리] 칼칼하고 시원한 꽃게찌개

등록일 2009-09-10 00:00

조회수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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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TIP

게를 먹기좋은 크기로 다듬어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찌개를 끓여도 좋습니다.


 주재료

게 1마리...소금,후추

무80g. 호박100g.양파30g
해물육수 2c
고명...풋고추2개.미나리조금.쑥갓조금.대파1/2대
양념.....고추가루1T.된장1/2T.고추장1/2T.간장1t.마늘다짐1t.소금조금

 조리방법

1.게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소금을 살짝 뿌려놓습니다.
2. 무와 호박,양파는 도톰하게 썰어 놓습니다.
3.고명도 잔잔하게 썰어 놓고 양념도 합해둡니다.
4. 해물육수에 양념을 풀고 무,호박,양파을 넣고 끓입니다.
5. 무와 호박이 살캉하게 익으면 게를 넣고 끓입니다
6. 게가 빨갛게 변하면 불을 줄이고 10분정도 약불로 익히고
다시 불을 강하게 하고 고명을 넣고 한소큼만 익힙니다.



게는 토막을 내어 놓습니다. 그리고 칼칼한 찌개를 끓인다면
소금을 조금 잘라놓은 게의 살에 뿌리면 맛이 더욱 좋아지며
매콤한 국물맛과 잘 어우리지요.
게를 넣고 끓이는 찌개에 잘 어울리는 호박과 무,양파를
도톰하게 잘라놓습니다.
해물육수를 바로 만들었다면 해물육수안에 들어 있는 무를 잘라서 넣어도
됩니다.~
고명으로 넣어서 맛을 내는 풋고추,미나리,쑥갓,대파등은 어슷하게..
얌전하게 썰어 놓고 ..양념도 미리 합해둡니다.



아무리 맛이 좋은 게를 넣고 찌개를 만들어서
준비가 덜되면 맛도 덜^^ 하답니다.
해물육수를 준비하고 게를 넣고 찌개를 끓이면 얼마나 맛이 좋은지...~
해물육수를 만든 후 요즘 저장통들이 아주 좋잖아요.
그 저장통에 1컵씩 담아서 냉동을 시키고 꺼내서 생수를 조금 넣고 희석을 해서
사용을 해도 좋답니다.
해물육수에 호박,무,양파를 넣고 끓여줍니다. 푹 무르게 익히기 보다는
살캉하게 익혀주시구요..만약 해물육수에 무라면 푹 물렀을 테니 고명들을
넣을 때 넣어주어도 됩니다. 양념은 고추장과 된장,간장,고추가루,마늘을
합한것이니 그대로 국물에 풀어 주면 되지요.



게가 익기를 시작하면 벌써 맛있은 냄새가 집안을 진동하지요.
다이어트를 마음을 먹었어도 게를 끓이는 매콤하고 그윽한 냄새에는
곧 의지가 무너지고 맙니다..미운 게찌개....~~~



끓기 시작을 하면 불을 줄이고 약불로 은근하게 익혀주세요.
편안하게 보이려고 한사람이 먹을 분량을 만들었지만 양념을 여러 배로
만들어 둔다면 전골처럼 많은 양도 만들수 있습니다.
끓이다가 국물이 졸아들면 해물육수를 더 넣어 주면 됩니다.
고명을 넣기전에 훗간을 보고 싱겁다면 소금을 넣어야 제맛입니다.
개운하고...칼칼한 맛은 소금입니다.
그리고 상에 내기전에 고명을 넣고 한소큼 ..팔팔 ..잠시 끓이고
후추가루도 조금을 넣어주고..



재료들을 보여줄 욕심에 가득 가득 건지를 담았더니...
그리 먹음직스런 찌개의 느낌은 적어보입니다.
그래도 저를 믿고 꼭 만들어 보세요..
너무 맛이 있어서 좋아들 하실거얘요.
게에는 우리몸의 중금속을 해독하는 성분이 있다고 하네요,
한여름의 삼계탕에 못지않은 원기회복에 좋은 게들로..
가족의 건강을 챙겨주세요^^게를 손질하는 법은 검색란에...꽃게,,를 치시면 보실수 있지요.
그래도 다시 한번 압축한 것을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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