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 보양식 닭계장

등록일 2010-08-15 00:00

조회수 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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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TIP

닭고기의 육수는 걸름종이를 이용하거나 식혀서 지방질을 제거하고 만들어야 몸에 이롭습니다.


 주재료

닭한마리
황기육수... 닭육수재료...물20c, 황기3줄기, 오가피3-4개, 대추3개, 황률2개, 닭날개 500g, 생강1알, 마늘2알, 양파1/2개, 대파1대
고명.. 콩나물1c, 고사리1c, 토란대1c, 대파1c
고명양념..국간장1T, 후추가루, 마늘다짐1T
매운맛내기...대파1c, 부추1/2c, 매운고추2개, 식용유1T
고기양념...닭1마리기준...고추가루1/3c, 다진마늘1T, 후추가루1/2t, 국간장2T,참기름1T, 통깨 2T
국양념..국간장2T, 소금조금


 조리방법

1.닭고기를 깨끗하게 씻어 놓고 황기육수를 넉넉하게 만든 후
닭고기에 붓고 푹 익도록 닭의 크기에 따라서 30분에서 40분정도 익힌다.
2.고명은 깨끗하게 씻고 끓는 물에 데쳐서 내고 소쿠리에 쏟는다.
3.콩나물만 남기고 남은 고명은 여러번 씻고 물기가 빠지게 한 후 모두 합하고 양념을 한다.
4.닭고기가 익으면 걸름종이에 걸려서 육수를 받고 닭고기살은 찢어서 양념을 한다.
5.걸러낸 닭고기육수에 간을 맞추고 3번의 고명들을 넣고 한소큼 끓인다.
6.프라이팬에 식용유와 마른 매운홍고추를 부셔서 넣고 매운맛이 나게 볶은 후
매운맛내기의 대파와 부추를 넣고 강불로 10초간 익히고 육수에 넣는다.
7.그릇에 닭고기육수와 고명을 담고 위에 양념한 닭고기살을 얌전하게 얹는다.



1.황기육수를 만들어 봅니다.
검색란에...닭육수....를 치시면 만든 방법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백숙...을 검색란에 치시고 닭고기를 손질을 하는 방법을
꼭 읽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황기육수는 봉지에 황기와 마른밤(황률),오가피,대추등을 넣고 마트에서 팝니다.
그것이 여러분들은 편하실거라 생각되어 그것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자연산 황기를 넉넉하게 넣으면 국물색이 진하고 투명한 갈색이 됩니다.
처음에는 뽀얀 백숙에만 익은 분들은 특히 학생들은 잘 먹지 않으려고 하지요.
봉지에 담은 것은 양이 적당하여서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닭만으로 맛을 낸다면 육수의 맛이 약합니다.
그래서 닭날개를 따로 구입을 해서 뜨거운 물에 데쳐내고 여러번 씻어서
다시 물을 붓고 가열을 해서 육수를 우려냅니다.
이렇게 하면 닭비린내가 많이 없어집니다.
이때 황기,오가피,대추,황률,양파,대파등을 넣고 푹 ...40분정도 고아줍니다.



2.황기육수가 많이 졸았다면
생수를 넣고 20c으로 채우세요.
그리고 손질을 잘 한 닭고기를 넣고 푹 고아줍니다.
닭의 크기에 따라서 다르고 가열하는 도구에 따라서 다르니
30분이 되면 그때부터는 확인을 해주세요. 주걱으로 닭으 건드리면
힘이 없이 닭다리가 떨어지려고 하면 거의 다 익은 상태입니다.



3.잘익은 닭고기에 육수가 아주 뽀얗지는 않지요?
황기육수를 넣고 끓였으니 아주 우윳빛같은 육수의 색은 나지를 않습니다.



4.천연펄프로 만든 걸름종이가 있으니 소쿠리에 걸름종이를 얹고 육수를 쏟아 주세요.
웬만한 지방과 찌꺼기들은 거의 걸러지니...바로 음식을 하기가 편합니다.
이렇게 걸러낸 육수의 분량이 15c되야하니 부족하면 생수를 넣고 채워주면 됩니다.
남은 육수는 통에 담아서 냉동을 하면 닭죽도 끓여 먹을 수 있고..
조금만 부지런하게 냉동실을 정리를 잘해 놓으면 살림이 즐거워 집니다.



5.콩나물은 다듬어 놓고 고사리도 질긴 부분은 잘라내고 다듬어 주고
토란대도.대파도 준비합니다.
펄펄 끓는 물에 콩나물,대파,토란대,고사리의 순서로 데쳐내세요.
그런 후에 소쿠리에 담아서 콩나물은 식히고 남은 재료들은 여러번 씻어서
물기가 빠지게 합니다.
이것들을 합하고 양념을 합니다. 마늘,후추가루,국간장이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육수에 넣고 한소큼 끓여줍니다.
이때 맛을 보면서 국의 간도 맞추어야 하겠습니다.



6.잘 발라낸 닭고기의 살에 양념을 합니다. 맵게..칼칼하게...



7.이제 매운 맛을 깔끔하게 내주는 매운 맛내기고명을 만들어 봅니다.
달구어진 팬에 마른 매운 홍고추를 부셔서 넣고 타지 않도록 살짝 볶으면
매운 맛이 확 ...아주 매워요.



8.부추와 대파를 두툼하게 썰어서 넣고 10초동안 ...아주 짧은 시간동안~
볶아줍니다.



9.국그릇에 콩나물등을 넣고 끓인 육수를 담고 그 위에
매운맛을 낸 파와 부추를 넣습니다.
식구수에 따라서 나누어서 넣어주세요.



10.이제 위에 양념을 해둔 닭고기매운고명을 얹어 줍니다.
친정할머님께서 평안도분이셨습니다. 뜨거운 밥을 넣고 닭고기육수를
넣고 닭살을 말갛게 양념을 해서 복날이나 한 겨울에도 잘 만들어 주셨습니다.
닭고기 온반....이라고 하는데 그런 것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식당을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깊고 따스하고 몸이 훈훈해지는 닭온반의 고기를 이렇게 맵게 무쳐서 올리면 닭계장이지요..
시집을 와보니 시부모님들은 닭온반은 모르시고 닭계장을 주로 만들더 드시더군요.
매운 것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온반처럼 고춧가루를 빼고 만들어
주어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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