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TIP
오이물김치용 오이는 백오이(조선오이)가 좋습니다
주재료
조선오이3개, 절임용천일염1T
고명...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 쪽파 5대
양념1...양파즙2T, 배즙2T, 마늘다짐1/2T, 생강다짐1t, 설탕1T
양념2.....물3C, 웰빙소금1T, 새우젓갈1T
조리방법
1.오이를 겉부분을 잘 씻어서 3cm의 길이로 자르고
열십자모양으로 잘라놓는다.
2.잘라놓은 오이에 천일염을 넣고 40분동안 도중에
뒤집어 주면서 절인다.
3.40분후 물을 가득 채우고 소쿠링에 쏟아서 물기를 빼낸다.
4.오이에 양념을 넣고 버무리고 30분을 둔다.
5.양념2를 만들어서 재우둔 오이에 붓는다.
6.한나절을 익히고 냉장고에 넣고 이틀후부터 먹는다.
1.물김치를 담구려면 배운것이..그러하니...항상 즙들을 준비를 합니다.
돌아가신 시어머니께서는 모든 김치에 배즙,양파즙을 넣으셨는데,
특히 물김치에는 각종즙에 대한 강조가 워낙 강하셔서....
세월이 흘러서 내가 대장이 되면 나는 넣지 않고 김치들을 하리라고
마음을 먹었었지요.
그러던 것이 저절로 김치에 넣는 즙의 의미를 깨우치자, 저도 이제는
김치를 담구자고 마음을 먹으면 김치의 재료들의 준비를 먼저 하기 보다는
즙들의 재료가 있나를 확인하게 됩니다.
김치만 먹어도 영양이 있는 반찬을 먹는다는 것은 바로 즙과 김치의 재료와의
영양의 조화인 것 같습니다~
이제 국수를 삶아서 먹어도 열반찬 부럽지 않은 오이물김치를 담가볼까요?
간단한 양념재료와 배즙과 양파즙을 프라스틱강판에 갈아서 준비를 해놓았습니다.
쇠보다는 플라스틱이 채소나 과일의 영양손실을 적게 할것 같아서요?..맞지요?~
2.오이는 청오이보다는 조선오이..다른말로 하면 백오이...또 오이지를 담구는 오이...
라고 하면 아실거얘요. 백오이가 청오이보다 좋은 성분이 더 많다네요~
칼륨이 풍부하여서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엽록소와 비타민c가 풍부해서
미백작용도 좋고 피부도 곱게 한다네요~.
겉부분을 잘 딱아주고...3cm의 길이로 잘라줍니다.
3.오이의 자른면이 보이게 놓고 열십자로 다시 잘라줍니다.
오이가 도톰하면 그 부분은 한번도 잘라 주어도 되지요.
그리고 천일염을 넣고 훌훌 섞어서 40분동안 절여줍니다.
오이를 통째로 절이기도 하지만 바로 먹는 여름물김치는 잘라서
해도 됩니다, 절이는 도중에 몇 번 잘 절여 지도록 섞어주세요.
4.40분 동안 오이가 절여지면 절여진 그릇에 물을 붓습니다.

5. 그것을 소쿠리에 쏟습니다. 덜 녹은 소금이 보이면 수돗물을 위에 뿌려서
소금이 씻겨 나가게 하면 됩니다.

6소쿠리에 담아서 물기가 빠진 오이에 청양고추,홍고추를 얇게 저며서
썰어 넣고 쪽파도 오이의 길이 정도로 잘라서 넣어 줍니다.
마늘도 생강,설탕도 그리고 배즙,양파즙도 넣어줍니다..
이렇게 양념을 넣고 고르게 섞어서 30분을 둡니다.
그러면 그동안에 오이에 양념의 맛이 배게 되지요.
7.그동안 양념2를 합해둡니다.
먼저 볼에 물을 담고 고운 망에 새우젓과 소금을 담고
물에 조금 잠긴채로 주걱으로 새우젓을 으깨면 물에 새우젓이
덩어리가 없게 부서지면서 내려가지요.
그리고 그동안에 소금도 녹게 됩니다.

8.그 양념물을 오이가 30분동안 절여진 그릇에 붓습니다.

9.바로 담군 오이물김치입니다.
사진을 보니 쪽파를 길게 잘랐군요~
이렇게 담군 오이물김치는 한나절을 익히세요.
아침에 담군 것이면 잠 들기 전에 ^^ 저녁에 담군 것이면 아침에^^
냉장고에 넣으세요. 그리고 이틀이 지난 후 먹으면 됩니다.
냉장고에 따라서 다르니 ...빨리 익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자리에 기포가 뽀글 뽀글 생기면 익기 시작하지요.
오래 익히면 바로 시어지니 ...너무 오래동안 익히지 마세요.
바로 담구어서 1주일안에 먹는 편한 막김치이랍니다.
10.잘 익어가는 오이물김치의 색을 보면
뽀얀 우윳빛같은 김치국물로 변해가는 것이 랍니다.
쩡하고 신선한 오이의 맛이 배어난 오이물김치는 소면을 삶아서 먹으면 참 맛이 좋지요^^ .
간단하고 편한 오이물김치를 여름내내 냉장고안에 항상 있도록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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