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요리] 어묵 냉채

등록일 2009-06-06 00:00

조회수 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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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냉채



해파리 냉채를 싫어하는 우리식구들...(?!)

유통기한이 내일인....어묵을 씨리즈로 가지고와서는...

이걸로 새콤달콤하게 냉채를 만들면 안될까? 하네요.

해보지 머~~~~~!!실패하면 어때요?

실패를 두려워하면 어떤 음식도 새롭게 태어나지 못하잖아요.

 일단 야채실에 야채가 대충 어찌있나 살펴보고 될만한건 죄다 꺼냈습니다.

냉채가 머꼬시프면~~만들어 먹으면 되고~♬

전 요즘 이 되고쏭~~~♪너무 조아합니다..저처럼 너무나 긍정적이잖아요.

머든지....♩~되고~~♬로 마무릴하는....

더구나 일등으로 잘생긴 장동건이 그러니....더 좋아할 수 밖에요~~~ㅋㅋㅋ



어묵을 일단 가늘게 채치듯이 썰어준 다음...

팔팔 끓는 뜨거운물에.....살짝 데쳐서 건진 후 찬물에 샤워~샤워 시켜주시고

체에 밭쳐 물기를 쏘옥 빼주세요.

야채실에 있는 야채중에 쓸만한 넘은 다 집합~!!

맛살도 어묵종류인데......그래 너도 함께~인심따 ㅋㅋㅋ

오이는 돌려썰기로 채쳐주고...

파프리카,풋고추,양파도 길이를 맞춰서 채쳐주시고...

돌려 담아놓으니.......그럴듯 하네요.

냉채는 뭐니 뭐니 해도 쏘스가 맛나야 그진가를 발휘하는거죠~!!

전 늘 말씀드리지만 연겨자 안씁니다.

겨자분으로 숙성시킨 겨자2큰술,식초2큰술반,설탕2큰술반,소금1작은술,

레몬즙1작은술, 꿀1작은술,맛술1큰술,참기름1큰술을

잘 섞어서 냉채소스 만들어 두세요.


겨자분으로 겨자만드는것 절대 어렵지 않아요.

*겨자를 40℃의 물에 잘개어준다음..(이때 한쪽 방향으로만 저어 주세요)

랩을 씌워 그대로 두세요.한참있다 보면 윗물이 생겨있을 꺼예요.

그걸 따라 버리시고 가라앉아 있는 겨자를 사용하시면

쓴맛없는 부드러운 겨자를 유용하게 쓰실 수 있답니다.



커단볼에 준비한 재료를 다 담고

만들어 두었던 냉채소스를 뿌려가면서 이리저리 살살 버무려 주시면.....

짝퉁 냉채 완성입니다~★

어때요?? 보기에도 그럴듯 하지 않나요??

야심한 밤....술한잔 먹고 싶다고 할때...

냉장고에 있는 어묵으로... 이런 멋찐 술안주를 만들어 주는 와이프라면???

얼마나 사랑 스럽겠어요?!

달걀 지단을 넣어주면 더 이쁘고 고소한 맛이 좋았을텐데...

흐~~~~달걀이 음쓰요~!!!!!!!!

아삭아삭 야채와 함께 쫀득한 어묵이 씹히면서 냉채로 자격 충분하네요~~~~!!

새콤달콤...매콤함이 코끝을 찡하게 하는~~(*^^)

짝퉁도 나름 멋찔때가 있네요~ㅋㅋㅋ

꽤 많은 양을 만들었기에

울 슈퍼맨 저날 부랴부랴 회사를 급 다시한번 다녀왔답니다.헥헥~@*@

나머지 싸들고...직원들 간식시간에 먹으라고...쿄쿄쿄

기름값이 얼만데??? 하면서도 "냉큼 다녀오시오~!"했더니

자기가 먹어보니 맛있었나 봐요 얼른 가지고 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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