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국물까지 먹는 콩나물

등록일 2011-10-30 00:00

조회수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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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콩나물1봉지,생강1쪽,쪽파파다진것1작은술,깨소금,맛소금1작은술,물400ml



홍고추는 모양을 올린거구요~

시집을 오니 제사를 모시게되었어요

시댁의 제사 나물중하나

콩나물을 살짝 삶아서  하얗게 양념해서

시원하게 둔다음 명절이나 제사때 떡이랑 먹으면 끝내주는 개운한  콩나물국이라고해야하나  ㅎ



옛날에는 콩나물을 집에서 키워서 했다고하네요

저는 마트에서 1봉지사왔어요

두번정도 깨끗하게 씻은다음

냄비에 콩나물을넣고  생강,물 넣고 뚜껑덮어서 끓입니다

이때 !!!절대 주의사항

뚜껑열지말고

푹~삶으면 못먹음 ㅋㅋ

옆에서 지켜보고있어야합니다

냄비위로 김이올라오면 불을 끕니다

뚜겅은 바로열지말고  3분정도 참았다가 열어요

불은 바로 껐지만  남은열기로 더 삶아집니다

절대 ~푹~삶으면 아삭~아삭~한맛이없다는것

물은 삶아졌을때 콩나물이 잠길정도만

너무 많이넣어도 맛이없고

적게넣어도  콩나물의 진한맛이 진해서 별로라고 ㅎㅎ



푸르르~~삶아줍니다



콩나물 을 한쪽으로 밀면  국물이 자작하죠

뜨거울때 파,소금,깨소금 넣어서 간을해요

국물의 간이 맞으면  콩나물은 저절로 맞아지고

뜨거울땐 간맞추기가 어렵죠

좀 싱겁게 맞추면 식었을때 ~~딱좋아요



겨울엔 주방베란다밖에 내놨다가 먹지요

요즘같은 날씨에는 냉장고에 보관해야해요

냉장에서 일주일은 가는것같아요

국물이 너무너무 시원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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