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국대병원, ‘오페라 희망이야기’ 공연 열어

등록일 2014-11-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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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병원 로비에서 열린 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 공연에서 노블아트오페라단이 투병중인 환자와 가족, 의료진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했다.

종근당의 ‘오페라희망이야기’는 지난 6월 화순전남대병원을 시작으로 부산대병원, 강원대병원, 건국대병원 등 전국 6개 병원에서 진행됐다. 공연을 진행한 노블아트오페라단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오페라 ‘리골레토’와 뮤지컬 ‘레미제라블’ 등 유명 오페라, 영화 삽입곡(OST), 뮤지컬 테마곡을 앙상블로 들려줬다. 곡마다 재미있는 해설과 연기를 곁들여 환자들과 내원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환자는 “공연이 펼쳐지는 1시간만큼은 환자가 아닌 관객으로 음악에 몰입하며 고통을 잊을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오페라 희망이야기는 전국 여러 지역의 환자들을 찾아간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문화소외 계층을 찾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미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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