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두콩은 콩 중에서 가장 약효가 높은 콩으로 알려져 있다. 작두콩이 갖고 있는 특수 단백질, PHA라는 면역성분은 암세포를 억제하고 정상세포는 독성으로부터 보호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면역강화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동의보감>에서는 ‘위염, 위궤양, 장염 등에 좋고 따뜻한 성질을 가져 뱃속을 편안하게 해준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염증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비염과 축농증 모두 코 점막의 염증으로 인해 생긴 것으로 염증에 강하면서도 따뜻한 성질을 지닌 작두콩이 염증 치료와 함께 말초신경의 혈액순환을 도와 코막힘에 도움이 된다.
작두콩은 크기 못지않게 영양도 풍부하다. 작두콩은 성질이 따뜻해서 장과 위를 보호하고 뱃속을 편안하게 해준다. 작두콩은 다른 콩류에 비해 비타민 A나 비타민 C가 많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또한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변비나 비만에도 좋다. 치질·치루에 효과가 있고, 입냄새를 잡아주는 것은 물론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항산화 효과도 뛰어나다. 또한 작두콩에는 시신경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B군이 다른 콩에 비해 3~4배 더 많이 들어 있으며, 작두콩의 다양한 아미노산은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도 도움이 된다.
작두콩은 깍지 채로 잘라서 말려 덖어내면 차가 완성되는데 이를 주전자에 넣고 끓여서 물처럼 마시면 된다. 맛 또한 매우 구수해서 차로 먹어도 손색이 없고 아이들 또한 좋아한다. 편하게 먹지만 효과는 아주 탁월해서 성인도 3일 정도 지나면 숨쉬기가 편해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 작두콩 고를 때 이것만은 주의하자!
하지만 효과도 좋고 맛도 좋은 작두콩차를 고를 때는 특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다. 작두콩차는 껍질째 먹기 때문에 무엇보다 재배와 건조과정이 중요하다. 농약을 뿌리면 물로 씻어도 잔류농약이 잘 씻겨 지지 않아 인체에 그대로 흡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작두콩은 깍지 채로 잘라서 말려 덖어내면 차가 완성되는데 이를 주전자에 넣고 끓여서 물처럼 마시면 된다. 맛 또한 매우 구수해서 차로 먹어도 손색이 없고 아이들 또한 좋아한다. 편하게 먹지만 효과는 아주 탁월해서 성인도 3일 정도 지나면 숨쉬기가 편해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자녀 세 명이 모두 환절기 비염 때문에 고생하는 것을 보고 작두콩 농사를 시작했다는 박광순 씨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키운 작두콩이라 그런지 어쩔 수 없이 더 정성이 간다. 껍질째 먹기 때문에 농약과 약품 등을 살포하지 않고 철저히 무농약으로 농사를 짓는다”고 했다. 또한 작두콩은 흰콩과 붉은 콩이 있는데 흰콩이 더 부드럽고, 비린내가 덜해 아이들이 차로 먹기 더 좋아 흰콩을 더 선호해 재배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기계를 이용한 강제건조가 아니라 가을 햇살에 건조한 자연건조 방식으로 건조하여 빛깔과 향이 깊고 은은한 것이 특징이다. 박광순 씨 무농약 작두콩은 누리보듬 (바로가기 : www.nuribodm.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처: 미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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