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심장으로 불리는 발은, 체중을 견디며 가장 많이 움직이는 부위이기도 하다. 이렇게 중요한 부위지만 관리에는 인색한 것도 사실. 발만 잘 관리해도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노폐물배출이 원활해지는 등 건강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된다. 발 건강 관리,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아본다.
발 건강, 왜 중요할까?
발이 건강하고 피로하지 않아야 전신이 건강하고 피로하지 않다고 한다. 그만큼 발의 건강이 전신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는 의미. 발바닥에는 우리 몸 속의 장기와 연결이 되는 신경이 집중되어 있고 뼈, 근육, 인대, 혈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체중을 견디고 몸의 중심을 잡아주며 발가락이나 발바닥, 발등은 각각의 역할에 충실해 걷고, 몸을 지탱하는 등의 일을 충실하게 실행하고 있다.
이렇게 중요한 발은 심장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해 있으므로 관리에도 신경을 써줘야 한다. 발까지 이동한 혈액이 심장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는 일정한 힘이 필요한데, 걷거나 달리는 등의 자극이 가해지면 펌프역할을 해 혈액을 심장으로 올려준다. 발 질환이 생긴다는 것은 그냥 무심하게 넘겨서는 안 될 일이다. 신경이나 순환장애가 나타나는 관절염이나 당뇨병 등에서는 최초 증상이 발에 나타날 만큼 발의 이상은 신체 다른 부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당신의 발은 안녕하신가요?
발은 매일 체중을 지탱하며 적게는 수천 걸음에서 많게는 수만 걸음까지 고된 노동을 한다. 때문에 발이 피로하거나 아프지 않게 관리해주는 것이 필수. 발을 건강하게 움직이고 적절하게 자극해주어야 혈액을 심장으로 보내는 기능도 제대로 수행되므로 피로가 쌓이거나 아프지 않게 적절하게 관리해 건강을 유지해주어야 한다는 의미다.
건강한 발은 외관에 변형 없이 양쪽이 고르게 균형 잡혀 있다. 자극을 줬을 때 아픈 곳이 없고 항상 따뜻해야 한다. 아치는 깊이 들어가 있고 발가락이나 발목 관절의 움직임도 부드럽고 원활해야 하며, 피부는 매끄럽고 광택이 나야 한다. 발톱도 투명하고 세균의 침범으로 질병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면 건강한 상태이다.
발, 어떻게 관리할까?
통증이 생기지 않게 편한 신발을 착용해야 한다. 앞이 좁고 굽이 높은 구두나 발 모양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으면 발의 아치가 무너진다. 아치가 무너지면 걸을 때 지면의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 근육이나 인대에도 영향을 받게 된다. 이렇게 되면 발이 쉽게 피로해지고 장시간 걸을 때 발, 무릎, 허리 등에 통증이 생기며, 굳은살이나 물집, 티눈 같은 트러블이 생긴다. 하루 종일 신발을 신고 있는 경우라면 한 시간에 한번 벗고 간단한 발가락 마사지나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다.
자신의 발 모양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발에 맞는 신발을 선택해야 한다. 발 모양대로 신발을 선택하고 사이즈는 브랜드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꼭 신어보고 구입하도록 한다. 나이가 들면 발도 커지고 출산 후에도 발이 커지므로 신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신발을 구입할 때는 발이 붓는 오후를 기준으로 고르고 양쪽을 다 신고 서서 잘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양쪽 발 사이즈가 다를 때는 큰쪽을 기준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발은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관리하지 않아서 생긴 각질은 발바닥을 딱딱하게 만들고 발톱에도 영향을 미쳐 발톱이 깨지거나 부서지며 피부에 파고드는 발톱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깨끗하게 씻은 후 마른 상태에서 각질제거 도구를 이용해 굳은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각질제거 후에는 건조하지 않게 보습크림 등을 발라준다. 외출 후에는 물로 대충 씻지 말고 비누로 꼼꼼하게 발가락 사이까지 씻고 헹군 다음 물기 없이 말려주도록 한다.
발바닥 마시지 등을 통해 발의 피로를 풀어주고 발바닥 지압점을 자극해주는 것도 좋다. 발바닥에는 중앙에 움푹 들어간 부위가 있는데 이 부위는 용천혈이라 한다. 이 부위를 자극해주면 몸의 긴장이나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된다. 엄지발가락이 구부러지는 위치는 목 부분과 연관이 있어 어깨결림이나 목통증이 있을 때 눌러주면 도움이 된다.
쉽게 따라 하는 집에서 하는 발 마사지
집에서 발을 마사지 해주면 기분도 좋아지고 건강도 좋아진다. 일주일에 1~2회 정도만 해줘도 피로회복,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
①따뜻하게 족욕하기. 먼저 발을 따뜻하게 해준다. 발을 따뜻하게 해줄 때는 족욕 등이 효과적인데, 발이 따뜻해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족욕은 5분 정도면 적당하다.
②각질제거와 보습. 족욕으로 불린 발은 각질을 제거해주고, 보습크림을 발라 전체를 촉촉하게 해준다.
③마사지 방향 익히기. 마사지를 할 때는 방향은 아래에서 위로 한다. 발끝부터 시작해 발바닥, 발목, 종아리 순으로 올라간다. 크림을 발라 매끄럽고 촉촉해진 발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준다.
④발바닥 자극하기. 발바닥은 손가락이나 끝이 둥근 기구를 이용해 자극해준다. 공을 이용해 발바닥을 굴려주는 것도 좋다.
대한민국 주부커뮤니티 1위 미즈(MIZ)
ⓒdreammiz-http://www.miz.co.kr
주부(여성)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 

























mellisa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