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봄! 면역력만이 답이다

등록일 2014-04-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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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에는 쌀쌀한 환절기 탓에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다. 감기에 걸리는 이유는 면역력이 저하된 탓인데 면역력이 저하되면 외부 유해물질이 쉽게 몸 안으로 침투한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손을 자주 씻거나 재채기를 할 때 팔꿈치를 대는 등의 방법으로 외부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바이러스로부터 공격받지 않으려면 면역력 자체를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

◆ 면역력 높이는 음식 무엇이 있을까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으려면 먼저 면역세포들이 활발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적정량의 고기, 콩, 생선, 계란 등 단백질 식품을 매일 꾸준히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울러 비타민과 무기질 등도 적절히 섭취해야 한다. 이런 식품 대신 단당류, 지방, 가공식품, 식품첨가물 등을 자주 섭취하면 우리 몸은 피로를 느끼고 자체 방어 능력을 상실해 감기나 독감 등에 걸리기 쉽다. 음식만 제대로 먹어도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다. 미국 건강정보지 프리벤션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마늘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인 마늘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음식이다. 마늘의 대표적인 성분인 알리신이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작용을 한다. 또 알리신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향상시키며, 이 비타민과 결합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알리티아민을 만들어낸다.

#김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효식품 김치도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김치는 무, 배추, 열무, 젓갈, 생강, 파, 마늘 등 여러 가지 식재료를 이용해 만들어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 면역력 증강 외에도 피로회복, 항암치료, 노화방지 등에 효과적이다.

#토마토

'레드푸드의 선두주자' 토마토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한 토마토에 포함된 성분인 라이코펜은 노화, 노인성 치매, 소화기계통의 암, 기미, 고혈압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홍삼

홍삼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홍삼은 수삼을 증기에 찐 붉은 빛깔의 인삼을 말한다. 홍삼에 풍부한 여러 종류의 사포닌은 면역력을 증진시켜 감기 등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며 체질개선, 피로회복 등에 효과적이다.

#콩

콩을 섭취하면 단백질이 부족해 면역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는 별칭이 있는 콩은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면역증진에 도움을 주는 아르기닌(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콩은 밥이나 반찬, 음료 등으로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정 음식 몇 가지만 섭취한다고 해서 면역력이 증진되거나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모든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바른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손씻기, 충분한 휴식,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이 같이 어우러져야 우리 몸은 강력한 면역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출처: 미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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