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 노진규 선수가 암 투병으로 인해 소치올림픽 출전이 좌전되었다.
노진규는 지난 22일 원자력병원에서 왼쪽 어깨 견갑골 아래 생긴 13cm짜리 뼈의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지난해 9월 국제빙상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직후 6cm가량의 종양을 발견해 양성 종양 판정을 받았지만 결국 13cm가량 성장하고 악성 종양 판정을 받아 수술한 것이다.
노진규가 투병중인 골육종(뼈암)이란 뼈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주로 젋은 연령층에 발생하는데 약 60% 정도는 소아기 또는 청소년기에, 10% 정도는 20대에 발생한다.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요인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눈동자에 생기는 암인 유전성 망막모세포종이 있는 환자는 다른 사람보다 골육종이 더 잘 생긴다. 이러한 골육종도 다른 암처럼 초기에 다른곳으로 전이되지 못하게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출처: 미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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