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하이힐 집어던진 '엠마 톰슨'

등록일 2014-01-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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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13일(현지시간) 미국 벨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엠마 톤슨(54)이 시상자로 나서면서 하이힐을 벗어 던저버리는 장면을 최고의 장면으로 손꼽혔다.

 엠마 톰슨은 왜 하이힐을 벗어 던저버렸을까?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전세계 팬들에게 건강을 위해 하이힐을 신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하이힐은 여성들의 건강에 어떤 해를 끼칠까?

 하이힐을 오랫동안 신을 경우 무게 중심이 허리로 쏠리면서 허리가 많은 가중을 받게 된다. 때문에 작은 압력에도 쉽게 허리디스크와 같은 질환들이 발병할 수 있다. 또 앞코가 좁은 것에 비해 발이 앞쪽으로 많이 쏠리기 때문에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어지는 무지외반증에 걸릴 수 있는데 무지외반증은 족저근막염이나 소건막류 질환을 2차적으로 발병시킬 수 있다.

 하이힐로부터 벗어나 건강을 지키는 모습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

 

 


출처: 미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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