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온수매트, 전자파 발생량 기준치 보다 높아

등록일 2013-11-21 18:08

조회수 66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지난 20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UP'에서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온수매트의 전자파 실태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불만제로UP 제작진은 온수매트 12개를 구입해 전자파 실험을 진행했다. '불만제로' 보도에 따르면, 보통 전자파를 피하기 위해 '전자매트'대신 구입하곤 하는 온수매트의 전자파 발생량 천차만별인 것으로 알려졌다.

◆ 우리나라 전자파 인체 보호 수치는 833mG

방송에서 소개된 제품에는 우리나라의 전자파 인체 보호 수치를 만족하는 제품이 은 6개 중 3개였다. 이러한 사실은 온수매트가 최근 전자파 걱정이 없다는 이유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이 중에는 기준치의 10배가 뛰어넘는 제품이 발견돼 충격을 안겨 줬는데 장시간 전자파에 노출될 경우 소아백혈병 발병률이 2배나 증가된다. 또한 제작진은 12개의 실험제품 중 한 개가 전원이 꺼지지 않는 제품임을 확인, 누수 및 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사례를 보여줬다. 온수매트에서 이같은 전자파가 발생하는 이유는 매트와 연결된 보일러 때문으로 밝혀졌다. 이에 관계부처는 온수매트의 심각성과 민간인증의 폐해에 대해 감시와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미즈데일리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