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에 따라 집안 분위기에 체감온도까지 달라져

등록일 2013-11-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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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안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인테리어 효과를 좌우하는데 있어 조명의 역할이 점차적으로 커지고 있다. 기본적인 천장 등 외에도 벽면에 부착하는 벽 등부터 설치나 이동이 간편한 스텐드형 조명에 이르기까지 집의 크기나 분위기에 따라 선택의 폭 또한 다양해졌다.

또한 겨울에는 조명 하나만으로도 집안 분위기를 단시간에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바꿔줄 수 있는데 공간의 사이즈가 큰 경우 벽면을 활용한 와이드 조명을 설치해 인테리어 효과와 따뜻한 빛을 함께 유도하고 공간이 좁은 경우 설치와 이동이 간편한 스탠드 조명으로 아늑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것이 좋다.

공간 디자인&홈데코 전문 기업 에스갤러리(S-gallery)의 하이경 대표는 “겨울 조명은 집안의 전체적인 인테리어 효과와 함께 따뜻하고 안정감을 주는 공간연출의 중요한 포인트이다. 공간과 가족 구성원의 취향에 따라 조명기기를 선택하고 여기에 좀더 시즌감을 더하고 싶다면 부드러운 베이지톤의 니트나 얇은 패브릭을 조명에 덧씌워 우리집만의 특별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 미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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