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 소재, 겨울철 체감온도 높이는데 활용할 수 있어

등록일 2013-11-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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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첫눈 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됨을 알렸다.

겨울이 되면 각 가정마다 뚝 떨어지는 겨울기온만큼이나 난방비에 대한 부담은 커지기 마련인데 추운 날씨에는 외출 후 집안에 들어서면 무엇보다 시각적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

큰 비용의 난방이나 공간 차지 없이도 카페트나 조명, 그리고 니트나 울 소재 등의 패브릭을 활용한 공간 데코레이션으로 시각적인 보온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공간 디자인&홈데코 전문 기업 에스갤러리(S-gallery)와 함께 추운 겨울, 체감온도를 높여주는 인테리어 포인트에 대해 알아보았다.

따뜻한 패브릭 쿠션과 울 소재 러그 카페트로 체감온도 UP!

집안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거실은 시즌마다 가구를 교체하거나 분위기 전환이 쉽지 않은데 소파와 테이블에 카페트나 패브릭 쿠션을 활용한 데코레이션만으로도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겨울에는 거실 소파가 휑하게 비어있는 것보다는 따뜻한 니트나 울 소재의 패브릭 쿠션을 함께 비치하면 훨씬 아늑하고 포근한 거실을 연출할 수 있다. 최근 쿠션 충전재도 저렴한 솜부터 복원력과 보온성이 우수한 구스다운까지 선택의 폭 또한 다양해졌는데 패브릭의 소재나 컬러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해 매치할 수 있다.

또한 거실의 바닥에는 카페트나 폭이 넓은 러너를 깔아 보온효과를 주는 것이 좋은데 소파의 컬러가 밝을 경우 와인이나 브라운 등 진한 컬러나 패턴이 있는 카페트를 매치하고 소파가 어두울 경우에는 밝고 화사한 컬러의 카페트를 깔아 상하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좋다.
 


출처: 미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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