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모를 두통, 혹시 나도 혈액 순환장애(?)

등록일 2013-11-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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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두통의 원인을 찾으려 해도 못찾고,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린다면 혈액순환장애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두통은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 뇌종양이나 뇌수막염 등 뇌에 기질적인 문제가 있는 극소수 두통을 제외하면 편두통, 신경성 두통, 긴장성 두통 등 대부분의 두통은 모두 혈관성 두통으로 혈액순환장애가 그 원인이다.

혈액순환장애가 있는 경우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관이 수축해 두통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 반면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경우 스트레스를 받아 조금 혈관이 수축해도 전체적인 혈액 순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아 두통이 나타나지 않는다. 즉 이러한 혈관성 두통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혈액순환을 개선해야 한다.

최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서구화된 식습관, 흡연과 음주 등으로 인해 두통이나 어지럼증, 수족냉증, 심혈관 질환, 중풍 등 다양한 혈액순환 장애 질환들을 겪고 있다. 어혈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개선시킴으로써 충분히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므로 진통제에 의존하기 이전에 우선적으로 혈관 및 어혈의 상태를 검사 받아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대표적 식품인 오메가3는 관상동맥질환, 혈액의 흐름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면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메가3는 DHA, EPA와 같은 어류의 기름에 다량 함유돼 있으며 어종에 따라 함량 차이가 크지만 일반적으로 오메가3지방산이 많은 음식은 연어, 정어리, 참치가 대표적이다. 오메가3권장량은 최소 500mg이며 건강기능식품은 DHA와 EPA의 적정섭취량은 3g 이하의 섭취를 권장한다. 식품 등과 같은 식이요법 오메가3 권장량은 하루 0.5~ 2g이므로 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미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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