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병이지만 가벼운 증상이 찾아왔을 때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결국 자살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무서운 병이다. 무엇보다 우울증은 일시적인 우울감과는 다르며 개인적인 의지로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전문의들은 공통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초기 우울증은 대부분 1년 정도 치료하면 호전되기 때문에 신속하고 올바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초기에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단순한 기분 탓으로 돌리거나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에 대한 거부감으로 제대로 치료하지 않는다면 자칫 큰 화를 당할 수 있는 것이다. 우울증의 중요한 치료로는 크게 약물치료와 상담치료가 있으며 필요한 경우 두 가지를 병행하기도 한다. 약물치료의 경우 우울증 치료제(항우울제)를 복용하며 최소한 6개월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증상의 호전과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된다.
우울증 예방은 특별히 입증된 방법이나 기술이 없다. 다만 평소에 햇빛을 자주 받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전문의들은 말하고 있다. 술이나 담배, 불법적 약물은 우울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한다. 운동처럼 활발한 신체적 활동은 우울 증상을 줄여주기 때문에 걷기, 조깅, 수영 등 자신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는 게 필요하다. 명상이나 요가, 호흡법 등 심신의 안정을 주는 훈련이나, 종교 활동, 봉사 활동, 취미 활동 등도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
출처: 미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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