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선케어’ 와 ‘보습’

등록일 2013-09-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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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는 간절기에는 생체 리듬이 변조를 일으켜 감기 등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사람들이 먼저 피부가 건조해짐을 느끼는데 가을은 다른 계절에 비해 건조할 뿐만 아니라 자외선 지수가 높다. 무방비 상태로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워 피부노화는 어느 계절보다 빠르게 진행된다.

선케어만 철저하게 해도 노화를 어느 정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우리는 주로 SPF 지수가 높은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리 수치가 높다 하더라도 실제로는 5분의1 정도 밖에 보호를 못해준다. 때문에 2~3시간에 한 번씩 덧바르는 것이 좋고, 가급적이면 외출 30분전에 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선블록이 피부에 남아있을 경우 피부가 거칠어지고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깨끗하게 클렌징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 보습 역시 여느 스킨케어와 마찬가지로 피부타입에 알맞게 제품을 선택해야한다. 보습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건성피부는 주 1회 정도 스크럽제를 사용한 후 유,수분이 충분하게 함유되어있는 제품을 사용해야한다. 여기에 보습팩을 주 1~2회 정도 사용하면 더 좋다. 지성피부는 꼼꼼하게 클렌징을 한 뒤에 주2회 스크럽을 해줘야 한다. 이후 유분보다는 수분성분이 많은 보습제로 마무리 해준다. 이것만으로도 부족하다 싶을 때는 피지를 흡착할 수 있는 팩과 수분공급 팩을 병행하여 사용하면 된다.


출처: 미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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