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우등생으로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에 매진해온 김모양(18세).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두통이 심해지면서 성적이 오르지도 않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있다. 얼마 전부터 불면증까지 생길 정도로 그 증세가 심해지고 있다. 또 의대생 이모군(22세)도 이악물기 습관과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로 시험기간만 되면 턱이 아파 고생을 하다 이비인후과를 거쳐 치과를 찾게 되었다.
이 두 사람은 모두 다름 아닌 턱관절장애(TMD; Temporomandibular Disorder)를 겪고 있다. 최근 턱관절(TMJ ; Temporomandibular Joint)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와 치료법에 대해 소개된 이후, 턱관절환자가 매직키스치과를 찾는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턱관절 장애는 왜 발병하는 것일까? 그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자거나 깨어있거나 이를 가는 이갈이와 이악물기는 구강악습관(oral parafunction)이라고 하여 구강에서 저작(씹기), 말하기, 입벌리기 등을 제외한 불필요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치아를 닳거나 깨지게 하고 씹기근육(저작근)에 통증을 일으키고 심지어 턱관절의 통증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그러한 경우는 입이 안 벌어지거나 턱에서 소리가 나기도 한다. 이 외에도 턱을 부딪히거나 하는 외상이 있었다면 턱관절에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턱관절 장애 치료법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엇이 원인이 되어 턱관절 장애나 근육통이 생긴건지 원인을 찾아서 없애주면 된다. 또한 물리치료, 약물치료, 스프린트와 보톡스 치료 등을 적절히 혼용하여 치료하면 턱에서 나는 소리나 통증을 많이 완화할 수도 있으며, 심지어 없앨 수도 있다.
출처: 미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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