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독소를 빼라!

등록일 2013-08-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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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에 쌓인 중금속을 비롯한 발암물질 등 독소를 빼내는 것은 건강을 위해 해야 할 첫 번째 임무이다. 우리 몸에서 디톡스(Detox, 독소배출) 기능을 담당하는 장기는 '간(肝)'이다. 잦은 술자리, 흡연, 매연, 자동차 배기가스, 미세먼지, 음료수 캔, 공장 오폐수 등 갖가지 독성 환경으로 간이 지쳐 있다.

◆ 우리 몸에 쌓이는 독소의 정체는?

인체는 체내에서 섭취하는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유입되는 공기 및 피부를 통하여 흡입되는 물질들을 간장에서 유해 물질을 분해하여 체외로 배출시킨다. 이때 신진대사를 통해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쌓인 유해 성분과 섭취된 음식이나 흡입된 공기 등이 체내에서 화학적인 작용을 통해 생성되어진 활성산소(유해산소)와 결합되어 체내에 만들어진 불순성분을 독소라고 한다. 이러한 인체의 내ㆍ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생성되고 쌓인 유해 성분들이 혈액에 섞여있고, 세포 조직에 형성되므로 인해 기혈의 소통을 방해하고 각 장부의 기능을 억제 또는 저하시키는 역할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우리 인체에는 '자연치유력'이라는 능력이 있어 유입된 유해물질이나 세균침입에 대하여 방어기능과 함께 질병에 대해 저항하는 치유력을 갖고 있는데 인체 내에 독소가 쌓이고 혈액이 만성질병에 걸리게 되면 자연치유력이 약화되어 이러한 방어능력이 상실되거나 손상을 입게 된다. 자연치유력의 상실은 정상적인 미네랄의 상실, 중요한 기관들의 중독, 소화와 배설의 불완전 등 여러 가지 기능부전 때문에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체의 제독, 특히 장이나 간 청소로 인한 제독작용이 중요하다.

◆ 독소 배출은 이렇게!

내부의 독소란 정상적인 대사활동의 부산물이고, 외부의 독소란 호흡 음식물 섭취 등을 통해 피부와 대장으로 흡수된 무언기를 말한다. 디톡스 요법을 충실히 실천한다면, 몸의 건강을 찾을 것이다. 독소배출의 가장 기본은 배변이다. 독소가 대변으로 배출되지 못하면 몸에 재흡수 되고, 장벽에 있는 병원성 박테리아는 그 영양분으로 더 강력한 독소를 배출한다. 이에 몸의 디톡스를 위한 첫 번째 과정은 바로 건강한 배변에 있다. 이를 위해 섬유질 보조 식품을 먹고, 깨끗한 물을 많이 마시며, 가벼운 운동을 권한다.

호흡을 통한 독소 배출도 있는데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산소가 우리 몸에 공급되고, 숨을 내쉴 때마다 노폐물이 처리된다. 그 과정을 상상하면서 깊이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도록 한다. 몇 분 동안 주의 깊게 호흡에 전념하는 것도 좋다. 이때 입이 아닌 코로 숨을 들이마시도록 한다. 천천히 숨을 가득 들이마시면서 배를 풍선처럼 팽창시킨 다음 등과 가슴까지 부풀려본다.


출처: 미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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