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장애, 조기발견·치료가 무엇보다 중요

등록일 2013-05-2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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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장애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추리, 계산 등에서 아동의 능력과 성취도 간의 심한 차이로 인하여 학습에 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흔히 정신지체나 정서장애, 시각이나 청각에 장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교수법으로는 학습이 어려운 경우이다. 수인재두뇌과학 신민철 소장은 학습장애의 검사, 치료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학습장애는 넓은 의미로는 정신지체나 뇌손상, 정서적 문제 등을 포함한 어떠한 요인에 의해서든 학습에 어려움을 보이는 경우를 모두 포함할 수 있지만, 좁은 의미로는 “정상 지능을 가진 아동이 학업적 기술을 학습하는 데 실패한 경우”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학습장애라고 하면, 좁은 의미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으며, 학업실패가 낮은 지능에서 비롯된 ‘학습 지진’이나 우울, 불안 등 정서적 문제에 기인되어 학습에 어려움을 보이는 ‘학습 부진’과 구분해야 한다.

이러한 장애들은 두뇌기능 저하로 인한 것으로 추측하는데, 생애 전반에 걸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자기조절능력이나 사회성의 문제들이 학습장애와 공존할 수 있으나, 그런 것들이 단독으로 학습장애를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다. 학습장애는 다른 장애조건들(예를 들어, 감각결손, 정신지체, 심한 정서적 혼란)이나 혹은 외부적 요인들(문화적 차이, 부족하거나 잘못된 교육)과 동시에 나타날 수 있지만, 이것들의 결과로 인해 학습장애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 학습장애가 있는 소아나 청소년들이 학교를 중단하는 비율은 약 40%로 보고되고 있다(미국 기준). 또한 학습장애가 있는 성인은 직업과 사회 적응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출처: 미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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